내년에 확실하게 준비하고 오면 스텝업한 성빈이를 볼 수 있는거자나..?
성빈아 어제 유일한 무실점 너뿐이었다...내년에 우리의 든든한 불펜이 되어줘ㅠㅠ 어차피 이런 마당에 얼라들 기회나 실컷줘서 경험치 먹여가면서 내년을 기약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