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클린식 하고 있는데 공복시간때 식욕 올라올까봐 보조제 먹거든
근데 방금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약에 의존해서 뺀다고 훈수질 시작하려고 하길래 일단 약도 아니고 약에 의존하는것도 아니라고 말 차단하니까 그런걸로 빠지냐고 계속 맞지도 않는 말하는데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ㅋ아니 내가 먹을거 다먹고 약만 먹는거도 아니고 식단이랑 시간 계산하면서 하다가 공복시간동안만 버틸라고 먹는데 그게 그렇게 미련한짓이야? 진짜 객관적으로 의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