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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반대로 샵에서 10분~30분 늦게 와줄 수 있냐고 하면 이런 경우엔 어케함?

고객이 늦으면 바로 예약금도 안돌려주고, 시술 못받는다카면서

반대로 본인들이 안될 거 같으면 그냥 죄송합니다 ㅠㅠ 양해부탁드려요 가 끝임??



 
익인1
그냥 난 그럴 때 내가 원하는 아트 받을 때 언젠간 10분 이상 지연 될 수도 있겠지(내 시술이 길어질 때) 그때를 위해서 킵 하자~ 라고 생각해
20일 전
글쓴이
그건 좀 다른개념이지 않아...?
20일 전
익인1
왜 달라?? 본인들은 늦거나 해도 그냥 돈 안 물고 죄송합니다 ㅠ 이게 끝이긴 하지 그게 기분 나쁠 수 있고 그래서 나는 그냥 그런 경우에 언젠간 나 때문에 시술이 지연 될 수도 있겠지~ 라고 좋게 생각한다는 거임!
20일 전
글쓴이
익같은 경우처럼 넘어가면, 정말정말 착한 손님인거지만 그게 당연시 될 이유는 없는거잖아??
사실상 그 시간안에 시술을 못할 것 같으면, 그 다음타임 예약을 좀 더 미뤄서 받아야하는거지 (실력 생각못하고, 샵의 욕심으로 빼곡하게 예약 받은 문제)
늦는거에 대해서 손님은 패널티가 있는데, 사업장은 죄송합니다 ㅠ 가 끝인거가 너무 경우없지 않냐 라는 말인거지

20일 전
익인1
너 말 맞지 불공정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사업장은 패널티가 없는 게 어이 없을 순 있지

내 말은 너 입장 다 알겠는데 굳이 뭐 손님한텐 그런다고 가게한테까지 그럴 이유 또한 없다고 생각해

너 말처럼 실력도 부족하면서 과한 아트 예약을 받았다면 그건 고의성이니까 문제지 근데 손님이 와서 디자인 변경하고 시술하다보니 색이 안 어울려서 큐어링 전에 다시 컬러 고르고 파츠 원하던 거 없어서 대체 파츠 고르다가 시간 날려 먹고 단순 아트 한다더니 당일에 아트 바꿔버리고 손님 변심으로 이러는 경우가 허다해 내가 네일을 2년째 빠짐 없이 받는데 옆에 손님들 진짜 가관임... 그래서 나는 온전히 가게 탓이라고는 안 한다는 거지 그냥 그런 게 싫으면 안 가는 수밖에 없긴 해 사실

19일 전
익인2
노쇼랑 다르지 않나 예약금 = 보증금 그래서 네일가격을 그만큼 깎아서 책정할때가 있으니
20일 전
글쓴이
10분이상 늦으면 노쇼랑 같은 개념으로 보지 않아? 보통 10분이상 늦으면 시술이 어렵다고 써놓는 곳이 대부분이던데 (늦어본적은 없어서 모름,.)
20일 전
익인2
자 봐봐 내가 뭐라고 적었니 네일 가격을 그만큼 깎아서라 했잖아 예약금+네일가격= 본 네일가격 그래서 시술 하게 되면 예약금은 안돌려주는것도 뭐라 못하지 하지만 장사를 잘하거나 단골로 만들고 싶다면 재량으로 덜받거나 아니면 서비스를 주거나 하겠지?
20일 전
글쓴이
그니까 굳이 취소는 안시켜도 늦으면 예약금을 선금으로 안쳐주잖아 (까인다는 말)
근데 반대로 샵에서 늦게와달라고 하는거면 샵이 늦는 개념이랑 똑같은거잖아
그러면 손님이 늦을 땐 패널티가 있는데 본인들이 늦는건 패널티가 없는거에서 불공정하지 않냐는 말인거지 나는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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