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허형범인데요!!


 
갈맥1
말씀드리는 순간 전준우의 타구가 왼쪽 담장~~~~~~~~~~~~~~~~~~~~~~~~~~~~~~~~~~~~~
2개월 전
갈맥2
안녕하세요 부산경남 말씀드리는순간~~~
진심 이거 되면 허형범씨 한번 해줘야해...

2개월 전
갈맥3
부산경남야구팬여러분안녕하십니까캐스터허형범인데요말씀드리는순간담장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나승엽의 패션 세계란.. 뭘까19 10.30 15:3711064 0
롯데갈맥이들 너무해 ㅡ.ㅡ46 10.30 23:563762 0
롯데 식사권 걸린 칭기들10 10.30 21:282267 0
롯데 나부기 집가고싶어요10 13:361453 0
롯데 김태현 어린이8 10.30 20:031681 0
엽아 진짜 미안한데2 10.24 16:53 304 0
우린 뭐 썰 없나…6 10.24 16:04 2229 0
국대니폼 입은 우리 애들11 10.24 16:04 2668 0
갈맥들 이 퍼즐 조금씩 맞춰놓은거 귀엽다 ㅋㅋㅋㅋ5 10.24 15:54 493 0
최근 사직 다녀온 갈맥?!2 10.24 14:58 140 0
우리세웅이는제구는흔들려도사생활은안흔들려요 1 10.24 13:46 281 0
아 개웃긴데 진짜 퍽 맞음9 10.24 13:34 2517 0
자선야구 부산에서 한다는 거 봤니 갈맥들아 9 10.24 13:07 2126 0
1타수 2안타는 무슨뜻이야?(공과 머리를 한번에 맞췄다는 뜻)13 10.24 12:54 1967 0
아나승엽 표정봐 5 10.24 12:33 818 0
하필 인터뷰스킬은 웬만한 베테랑 뺨치는 동칠이랑 붙어서 10.24 12:28 66 0
이거 펜페 티켓 보내주는 거 언제쯤 될지 아는 갈맥 ㅠ2 10.24 12:21 98 0
자티비 동이 말 끝나고 정적일때 진짜 웃기넼ㅋㅋㅋㅋ 10.24 12:14 51 0
아 나부기 말만해도 웃기네ㅋㅋㅋㅋㅋ6 10.24 12:06 1262 0
롯데팬들이 너무 따수워… 4 10.24 10:13 1097 0
우리도 피스 많은걸로 퍼즐 한번 해볼까? ㅋㅋㅋㅋ (지금 아님) 18 10.24 00:09 983 0
투수파트는 감독님이 말했듯이 포수 경험부족도 너무 큰 영향이었어서 7 10.23 23:57 1321 0
포시보면서 투수 너무 중요한데 10.23 23:15 116 0
우리 투코 썰도네22 10.23 22:58 4918 0
그냥 윤동희가 유격도 하고 중견도 보면 안돼?1 10.23 22:41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42 ~ 10/31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