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엔트리 확대시 박종훈 선수 콜업도 고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올라온다면 불펜 쪽에서 활용할 계획이고, 그래서 최근 2군에서 불펜 투수로도 던져보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발목이 좋지 않았던 김택형 선수는 아예 밸런스 수정 작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29, 2024
이숭용 감독은 엔트리 확대시 박종훈 선수 콜업도 고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올라온다면 불펜 쪽에서 활용할 계획이고, 그래서 최근 2군에서 불펜 투수로도 던져보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발목이 좋지 않았던 김택형 선수는 아예 밸런스 수정 작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