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정도만 살아도 인류 평균이상 이라는데 진짜야?

1. 대략 인당 10평 이상인 정식 주거에서 거주하고 있다

(자가/전월세 불문)

2. 명품이 아닌 옷을 수시로 사고 입고 버릴수 있다

3. 하루 세끼 일반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한달에 한번은 외식할 수 있다

4. 24시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5. 24시간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6. 스마트폰을 어느 기종이든 사용한다

7. 본인 또는 가족이 개인 교통 수단(차, 오토바이등)을 갖고 있다

8. 3개월에 한번씩 국내 여행을 갈 수 있다

[익인1]

인류 전체로 따지면 평균 이상이지

[익인2]

22

[익인3]

3

[익인4]

상위 30% 아닐까

[익인4]

인류 머릿수 중국이랑 인도가 많이 차지하는데 쟤들이 저게 가능할까?

[익인4]

당신이 나열한 생활 수준을 기준으로 하면, 전 세계 인구에서 상위 10%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몇 가지 주요 요소를 고려해 이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1. 주거 환경:
대략 인당 10평 이상의 정식 주거에서 살고 있다면, 이는 많은 개발도상국과 저소득 국가의 기준에서는 매우 넓고 쾌적한 주거 환경입니다.
2. 의류와 소비:
명품이 아니더라도 옷을 수시로 사고 입고 버릴 수 있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본 의류를 구입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3. 식사와 외식:
하루 세끼를 일반적인 음식으로 해결하고 한 달에 한 번 외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안정된 식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식사조차 불규칙하거나 불충분하게 해결합니다.
4. 깨끗한 물과 전기:
24시간 깨끗한 물과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당연한 것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전기와 깨끗한 물에 접근하지 못합니다.
5.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사용하는 것 역시, 특히 최신 기종을 사용하는 것은 상위 경제 계층에 속함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여러 지역에서는 스마트폰이 사치품에 속합니다.
6. 개인 교통 수단:
본인 또는 가족이 개인 교통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경제적 여유를 나타내며,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이나 도보에 의존하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상위 계층에 속할 가능성이 큽니다.
7. 여행:
3개월에 한 번 국내 여행을 간다는 것은,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여유를 모두 갖춘 삶을 의미합니다.
결론
이러한 생활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전 세계적으로는 상위 10% 정도의 삶의 질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개발도상국이나 저소득 국가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더욱 두드러지는 차이입니다.

[익인5]

이게 평균이라고? 겁나잘사는거아님?

[익인6]

인류 전체면 평균이상이지

[익인6]

후진국만 생각해봐도 ;

[익인7]

조건 한 절반으로 줄여도 평균 이상은 될거같은데?

[익인8]

인당 10평 이상이면 3인이서 20평대 살면 탈락인거?

[익인9]

ㅇㅇ나 혼자 영위할 공간이 열평인거

[익인10]

전세계로 평균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평균이상...

[익인11]

인류 십억명정도가 굶어죽고 있다고 들었는데

[익인11]

하루 세끼 먹을수있는거만 해도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