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일반인이 노력으로 20봉 가능해:??


 
익인1
위가 큰가벼
15일 전
익인2
일반인도 많이먹다보면 위가늘어남
15일 전
익인3
재능이지... 난 모든 먹방는 재능계라고 생각함... 먹다보면 느는것도 맞는데 애초에 한봉지에서 두봉지 수준도 아니고 열몇봉지씩은 난 다 재능이라고생각해...
15일 전
익인4
라이브 아니고 녹방이면 먹뱉일 수도
15일 전
익인5
아니 20봉은 노력으로 될 수준이 아닌듯
15일 전
익인6
근데 안 물리나.. ?궁금하다
15일 전
익인8
난 100키로가 돼도 20봉은 못먹을듯
15일 전
익인9
20봉까지는 둘 다이지 않을까? 먹다보면 밀가루 냄새 날 것 같은데
15일 전
익인10
와 난 3봉도 못먹는데 20봉은 건강에 무리올듯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92 09.13 23:5243716 4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228 09.13 21:2241438 0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232 10:0825603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43 09.13 23:3414309 0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514 10:463127 2
짜증나..당근 온다고 미리 말안하고 오는거 진ㅁ자…5 14:58 42 0
25살한테 22살이면 애기같이 느껴지나..?8 14:57 60 0
한쪽턱이 그저께부터 아프고 입 벌릴때도 아픈데 14:57 9 0
베테항 재밋어? 2탄 14:57 12 0
낙태 하구,,16 14:57 260 0
취업한 지 5달 됐는데 600모으면 많이 모은건가...3 14:57 21 0
와 담주 금요일부터 온도 내려가네 14:56 33 0
.18 14:56 31 0
아이폰12 계속 쓰는 익들 있어?12 14:56 107 0
펫샵에서 강아지 데려온 사람들 몇년도부터 정 떨어져??11 14:56 370 0
얘드라 너넨 엠비티아이 중에 젤 말 많은 사람 누구라 9 14:56 17 0
너네 책 다 읽고나면 얼마나 기억남?? 14:56 10 0
주변 보니까 남자얘들한테 인기 많은 스타일이2 14:56 81 0
학교근처는 명절에 알바할때 손님많어..?3 14:56 18 0
2만원 플렉스 (배달 마라탕) vs 걍 집밥 해먹기4 14:55 15 0
신입인데 연휴 인사 연락 해야돼?? 14:55 11 0
알바 지원한것도 아닌데 주말에 연락하는 곳이 있다 14:55 9 0
혹시 명조 하는 익 있어?? 14:55 7 0
폰바꾸기전에 다들 무ㅏ뭐 정리해? 갤러리빼구2 14:55 9 0
이성 사랑방 요즘에도 남자 키 큰거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까?5 14:55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