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번. 특히 나랑 말다툼할때.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나는 내가 살아있음에 너무 죄책감들어.. 그냥 확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
나만 없으면 다 행복할것 같아.
요즘들어 나 너무 눈물이 많아지고 그렇다고 얘기할 사람도 있는게 아니라서.. 안좋은 생각만 드는데.. 이거 어떡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