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내가 저지능인 줄은 알았는대 평균 지능 범위애서 저지능이라고 생각 했지 경계선이라곤 생각 안했었거든

근데 오늘 진짜 결정적 사태를 벌이고.. 진지하게 의심이 가기 시작했음..

굳이 지능 검사를 해서 도움될 만한 일이 있나

그냥 내 지능이 딸린다는 걸 아는 걸로 끝인가



 
익인1
알고 더 노력해야겠다 생각하는거지 뭐
15일 전
익인2
검사비는 비싼데 어차피 약도 없고 자기 아이큐 알고 충격오고 현타만 온대서 나도 안받으려고
15일 전
글쓴이
그치 그리고 내 지능을 알고 나면 나도 모르게 내 한계를 정해둘 거 같아..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지능을 모르니까 한걔도 모르고 자꾸 내가 할 수 있을 줄 알고 도전하고 망하고 실패하고 반복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92 09.13 23:5243716 4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228 09.13 21:2241438 0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232 10:0825603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43 09.13 23:3414309 0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514 10:463127 2
자칭 T들은 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것 같음 15:11 15 0
헐.. 시금치 한단에 13800원이야5 15:11 19 0
옷 브랜드나 옷 잘 아는 익들 있닝 ㅠㅠㅠ ? 이 반팔 어디껄까 ❓❓ 15:11 17 0
이성 사랑방 와 나 금사식이 너무 심해6 15:11 66 0
내 얼굴 이목구비 너무 진해서 부담스러워6 15:11 25 0
이거 장염이야 체한거야? 15:11 13 0
컴활 필기 봐본 사람2 15:10 17 0
밥먹고 앉은자리에서 사과 2개 먹음4 15:10 20 0
이성 사랑방 우리집 와서 라면10 15:10 32 0
1년 넘게 다이어트중인 익들 있니?? 속세음식 먹으면 소화 안되는데 6 15:10 14 0
와 근데 요즘 애들욕 빠르다더니8 15:10 19 0
대기업 다니는데 동기들끼리 하는 얘기가 15:10 43 0
화장 전후 큰사람 특징이 뭐야??15 15:10 198 0
키도 작은데 체형도 에바라 스트레스 받는다 1 15:10 15 0
더워 15:10 10 0
월급좌는 들어봤는데 비둘기좌는 무슨말임4 15:10 31 0
명동 신세계vs 여의도 더현대3 15:09 19 0
내가 이 비싼걸 먹어도될까8 15:09 253 0
미용실 알바가 도망감9 15:08 461 0
전에는 지그재그만 썻는데 요즘엔 에이블리만 쓴다2 15:08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5:26 ~ 9/14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