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들이 내 나이보고 반말하고 (24살이긴함... 기분 나쁜건 아닌데 확실히 좋지는 않음)
면접관 1명이 결혼생각 있냐고 물어봄 (나는 솔직히 없는데 좋은 사람 생기면 하고 싶다고 답변하니까 면접관들이 저거 질문한 사람이 결혼 생각없다고 하는거 싫어한다고 말함...ㅋㅋㅋㅋ)
솔직히 완전 마음에 드는곳이 아니라 더 별로라고 생각드는건가싶기도 함...ㅠ 나보고 생각해보고 다니고싶으면 연락달라고 제안해서 반은 합격인디 솔직히 기쁜거보다 너무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