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진짜 역겹다

아빠 몰래 주식하다 이혼하고

부동산이니 창업이니 언니랑 내가 메꿔준것만 1억은 되는데

또 대출받아서 주식하다가 망해가지고 3천만원 달라고하고 

내 인생 왜이렇게 힘드냐 진짜

[익인1]

나르시시스트 엄마임. 자식 착취. 절연이 답이고 안되겠으면 돈 없다고 죽는 소리하고 살아야함. 비빌 언덕 안되게.데면데면하거나 부모라서 모든걸 이해하고 용서해야하는게 아님.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하고 돈 관계는 끊어

[글쓴이]

진심 줄 돈도 없어 ㅋㅋ 엄마가 저러는데 자식들이 돈을 어떻게 모아?
돈 없다면 또 죽는소리하면서 대출 얘기하겠지
ㅋㅋㅋㅋㅋ

[익인1]

그냥 나르시시스트 부모는 지옥문임. 모른척하고 살어. 같이 나락가지마..나도 착취 당해봐서 알어. 자꾸 갚아주니까 저러는거임. 못고침. 단호하게 살아.부모가 부모다워야 부모지. 자식데리고 지옥 데려가는게 부모라면 버리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