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제발..비 눈치챙겨라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2756 0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4 17:512665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4 15:488206 0
야구 올시즌 팀별 투타 연봉 1위 선수들47 9:09926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6 18:416116 0
장충고 독수리 있는 파니~?😎 17 09.05 23:54 201 0
다들 나승엽을 90년대 생으로 봤다니4 09.05 23:53 208 0
홍창기 오늘 진짜... 어떻게든 공 뜯어내고 볼넷출루 한게 ㄷㄷ2 09.05 23:51 220 0
서울사는 지방팀팬들은 1년에 직관 몇번이나 가?11 09.05 23:48 172 0
아니 나는 나승엽선수보다4 09.05 23:48 193 0
기아 한화 뭐야....??30 09.05 23:45 1365 1
갈매기 달란트 부러움..4 09.05 23:45 232 0
광주는 트랙맨? 그거 왜 안 떠?7 09.05 23:44 491 0
너네 그거 알아??8 09.05 23:44 286 0
본인표출자기 전에 한 곡 뽑고 갈게 아아 와따시노 코이와 09.05 23:43 59 0
손성빈 선수랑 나승엽선수가 동기라고?5 09.05 23:43 172 0
너네 그거 알아??7 09.05 23:41 200 0
황재균 이혼설 떴는데?????????11 09.05 23:39 2331 1
손성빈 나승엽 친구라구요...14 09.05 23:39 402 0
팬들 정색 다른 선수 버전도 잇음……9 09.05 23:38 457 0
야구장 갔는데 옆사람에 맥주 쏟으면 보통 뭐 해줘??12 09.05 23:38 403 0
쓱 킅 안타송? 너무 좋음9 09.05 23:37 201 0
난 진짜 조수행 선수 얼라인줄 알앗자나1 09.05 23:37 95 0
나부기 02 맞아요2 09.05 23:36 110 0
팬들 '정색' 7 09.05 23:34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48 ~ 9/16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