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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에 있엇던 리얼실화
난 여자임
오늘 집 비어서 빨개벗고 야동틀어두고 자위 실컷하고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집에 들어온거야;
아니 왜 ??? 갑자기????
ㅇㅇ아 ~ 엄마가 빵 사왔다~
이래가지고 우당탕탕하면서 옷 입는데 엄마가 내방에 들어왔어 
그냥 럽이즈 오푼 도얼ㄹㄹ~~~ 처럼 문을 확짝 열었어 그냥

내방은 옷을 미처 갈아입지 못한 나와 바닥에 처박힌 이불과 베개… 그리고 음침한 내음새와 앙앙거리는 야동배우;: ; 머 그런 장면이었어
손 쭈글쭈글해져있고(ㅌㅋㅋㅋㅋ) 얼굴이랑 피부 시뻘게져 있어서 모를 수가 없었고요 ㅠㅠㅠㅠㅠㅠ 엄ㅁ마도 내 눈을 못마주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되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빵소개를 하는데 미치겠는거야 그냥 좀 나가지.. 하…………………………
눈도 못마주칠정도로 당황을 햇으면 그냥 나가라고요 ㅠㅠㅠㅠ
아니 빵소갸를 5분씩이나 해 아 진짜 

아 솔직히 남친이랑 하다가 걸린거면 쪽팔림 1/2이라 덜 쪽팔릴 것 같은데 
혼자하다 걸려서 그 부끄러움을 내가 다 감당해야하는게 너무 싫어
엄마 미워요 
진짜 미움
어떻게 해야하니 진짜
어떻게 하지?????????
방에서 못나가겟어 어떡해
추천  4


 
   
익인18   글쓴이가 고정함
니가 뭐 마약을 했어 도박을 했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 건 혼자 건전하게 즐기는 게 지극히 정상임
2개월 전
익인1
아제발
2개월 전
익인2
아 잠만… 구라라거 해줘 제발
2개월 전
익인3
헙 …
2개월 전
익인4
제발 오노....
2개월 전
익인5
아...
2개월 전
익인6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이해해주실거야 ..
2개월 전
익인7
제발 아니라고 해줘
2개월 전
익인8
ㅇㄴ 나도 이정돈 아니였어 .......
2개월 전
익인9
빵소개가 왜케 웃기지ㅠ
2개월 전
익인10
빵소개ㅠㅠㅜㅜㅜㅜ 하 어떡해
2개월 전
익인11
아이고…..
2개월 전
익인13
제발... 구라라고해...
2개월 전
익인14
제발 구라라고해줘라...제발
2개월 전
익인15
빵소개 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 노력....
2개월 전
익인15
그렇게 그녀의 어머니가 딸내미 방의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와아 럭키비키잔아!🍀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원영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미ㅣ치겟네 ㅋㅋㅋㅋㅌㅌㅋㅌㅋ
2개월 전
익인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6
와... 진짜... 에바아님...??
2개월 전
익인17
빵 뭐 사오심??
2개월 전
글쓴이
과일 크림빵이랑 슈크림 머 그런거 …
내가 젤 좋아하는거라고 머쓱하게 이야기해주셨다

2개월 전
익인17
아 엄니ㅠㅠ 뭉클.. 빵먹고 잊자..
2개월 전
익인67
너 그 밈같닼ㅋㅋㅋ
ㅇㅇ: 나 속상해서 빵 샀어
ㅁㅁ: 무슨 빵 샀는데?

2개월 전
익인136
ㅇㄴㅋ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ㅇㅈㅋ ㅋ ㅋ ㅋ
2개월 전
익인192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
2개월 전
익인195
개웃기네 아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니애들아진짜제발괜찬다고해줘
에바라고하지마 감탄하지마
나진짜내방에서한발자국도못나가고잇어 제발 괜찮다고해줘

2개월 전
익인18
괜찮아 진짜 괜찮아
2개월 전
익인18   글쓴이가 고정함
니가 뭐 마약을 했어 도박을 했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 건 혼자 건전하게 즐기는 게 지극히 정상임
2개월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나빠ㅜㅜㅜ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거봐도봐도웃겨서고정해놓을게미안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ㅓ
2개월 전
익인20
다같이 괜찮아 해주자 괜찮아!!
2개월 전
익인21

2개월 전
익인21

2개월 전
익인21

2개월 전
익인32
갠차나.. 닝닝닝니ㅣㅇ닝..
2개월 전
익인173

2개월 전
익인22
일주일만 이 악물고 살어
2개월 전
익인23
몇살임 20대 후반이상이면 수치심 엄청날거같아
2개월 전
익인24
괜찮아 !!!!!!!!!!! 그냥 평소처럼 행동해 난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일도 없었다 분명 어머님도 그렇게 해주실거야..
2개월 전
익인26
아 근데 ㄹㅇ 괜찮음ㅋㅋㅋㅋㅋ 쓰니도 사람이잔어 걱정ㄴㄴ 쓰니 몇살인데?
2개월 전
글쓴이
나 21살이야……..
내가내년앤 기필코 자취를… 진짜 자취햐야지 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6
엄마가 말 꺼내기전까진 말 하지마ㅋㅋㅋㅋㅋㅋ 걍 이런 거 시간이 해결해줌 경험담임
2개월 전
익인27
문을 왜 안 잠규고 했니
2개월 전
익인28
걍 옷갈아입고있었다하지 ㅠㅠ
2개월 전
익인29
하.. 차라리 야동부터 끄고 이불덮고 자는 척하지
2개월 전
익인30
나도 그래봤는데 걍 이악물고 서로 모른척하다 살면 괜찮아짐
2개월 전
익인106
22
2개월 전
익인31
웁스..
2개월 전
익인31
죽기직전에 주마등으로 생각나것다 야.... 힘내...
2개월 전
익인33
손이 쭈굴은 또 뭐야
2개월 전
익인35
불어서..?
2개월 전
삭제된 댓글
(2024/9/18 18:09:1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조용히해줄래 진짜좋용횽ㅇ
2개월 전
익인1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85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4
거짓말이라고 해주셈...
2개월 전
익인36
그래도 모르는척해주시니까 쓰니도 이악물고 모르는척해ㅜㅜ
2개월 전
익인37
이 악물고 모른척 해 걍 진짜 시간이 답임…..하 근데 얼른 자취하자 이거 기억 못 없앨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38
난 기구 자랑스럽게 펼쳐놓고 외출함
이걸로 위안을 삼으렴...

2개월 전
익인39
웁씌.. 주작이라고해주면안되니ㅠ
2개월 전
익인40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로 제발
2개월 전
익인41
걍 모룬척 해.... ㅜㅠㅜ...
2개월 전
익인43
근데ㅜ어머니도 빵 설명해주시고 이런거 보면 그냥 나가서 너도 뻔뻔하게 모른척해
2개월 전
익인43
너 뭐하는짓이야!!!! 이러시는거엮으면 잣댓다지만 어머니도 넘기시려고 한거 보면 어쨌든 이해해주시려고 하는거니,, 너도 모르는척 평소처럼 지내,,
2개월 전
익인44
아……………..
2개월 전
익인45
근데 ㅈㅇ 하고 나면 땀냄새 말고 다른 냄새도 남아?
2개월 전
익인46
야동보는걸 들켰지만 대신 빵을 먹을수 있으니 럭키비키잖아??!!🍀
2개월 전
익인6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7
ㅋㅋㅋㅋㅋ아 ㅠ 너무 웃기고..안쓰럽고….
2개월 전
익인48
아 손가락 쭈글쭈글 어떡해 아
2개월 전
익인49
괜팒아 괜찮아 엄마인게 어디야 그리고 엄마가 모른척 해주시려고 하시니까 이악물고 모른척해
2개월 전
익인50
뭐어때 다큰 성인인데ㅋㅋㅋㅋㅋ 담부터는 문 잠그거해..
2개월 전
익인51
미안해 쓰니야 진짜 미안한데 빵 맛있었어...?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미안하닼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니빵을 가지고 나갔어
먹을라면 방 나가야하는데
창피해서 못나가고잇어

2개월 전
글쓴이
아개웃겨 나 너희 반응 보고 츠웃으니까 좀 ㄱㅊ아진것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이따 화장실가고싶으면 그때나갈래..
새벽즘에

2개월 전
익인125
빵도 챙겨서 방에 들어가...
2개월 전
익인52
오마이갓....이해해주실꺼야ㅋㅋㅋ
2개월 전
익인53
제발 꿈이라고 해줘
2개월 전
익인54
빵소갵ㅋㅋㅋㅋㅋ아니 아무리 가족들 없어도 문잠구고해 담부턴 ㅋ큐ㅠㅠ
2개월 전
익인55
아 글 읽다 내림…으아ㅏ아아ㅏㄱ
2개월 전
익인56
아...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2개월 전
익인57
괜찮아,,,나는 기구걸린적있는데 이게 엄마가 나한테말한것도아니고 엄마가 기구 버려서 알게됨 들킨거,,,,^^
2개월 전
익인58
와우 손이 쭈글쭈글
2개월 전
익인59
난 초딩때 혼자 하다가 걸림.. 심지어 그땐 그게 ㅈㅇ인지도 몰라서 엄마한테 엄마도 해봐! 느낌 좋아! 이 ㅈ.ㄹ 했음 ㅠㅠㅠㅜㅜㅠ 내 인생 수치
2개월 전
익인60
으악으악
2개월 전
글쓴이
암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넘임ㅋㅋㅋ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9
하.. 그래도 그땐 그게 수치스러운 일인지 몰라서 ㄱㅊ았는데 크니까 엄마가 날 어떻게 생각했을지..
2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8
아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갠차나 어릴 때잔아
2개월 전
익인116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37
ㅇㅏ제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45
난 동생한테 해보라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못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161
아악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71
나도 ㅋㅋㅋ근데 아빠가 자꾸 못하게 해서 이해를 못했음 ㅋㅋㅋ근데 맨날 아빠한테 나 오늘 안했어! 이러곸ㅋ하 수치
2개월 전
익인185
아니이게머얔ㅌㅌㅋㅋㅌ ㅠㅠㅠ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05
하ㅡ누ㅜㅜㅡ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61
ㄱㅊ 난 딜도걸림 예쁜거 말고 실사로 된거ㅋㅋ
2개월 전
익인62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너무.. 너무 수치스러워서 글 끝까지 못읽음.. 괜차나..
2개월 전
익인64
ㅇㄴ 읽다가 내려버림
2개월 전
익인65
미쳤다..
2개월 전
익인66

2개월 전
익인68
아이고 마....... 살면서 그럴 때도 있는거지 뭐.... 라이프 고즈 온...
2개월 전
익인69
나도 어렸을 때 그런덕 있음…….. 그냥 잊자……..
2개월 전
익인70
뭔 일 있었아?
2개월 전
익인71
암파인 괜차나 괜차나..댕냉댕댕댕댕…앵
2개월 전
익인72
거짓말이라고 해..................... 제발 초록글 가고 싶어서 지어냈다고 해.....
2개월 전
글쓴이
나도이게내인생첫초록글이라 ㅈ. ㄴ 비참해지금 ㅋㅋㅋ ㅋㅋㅍ큐큐ㅠㅠㅠ큐ㅠㅠㅠ 나도 주작이엇으면좋갯ㅅ다
2개월 전
익인73
아 ......... 나도 걸린적있어.............
2개월 전
익인74
난 옷 입고 하다가 아빠한테 걸린 적 있는데 그냥 모르는 척 스무스하게 지나감.. 그냥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평상시 얘기하고 하다보면 갠차너...
2개월 전
익인75
거짓말이라고 해줘....
2개월 전
익인77
22 제발...
2개월 전
익인76
하...진짜...ㅠㅠ 그나마 엄마라서 다행...인데 다행이 아닌... 어쨌든 빵은 맛있겠다
2개월 전
익인78
진짜 텍스트로만 봐도 대리수치라 개빨리 읽고 내림ㅜㅋㅋㅋ큐ㅠ 어머니도 당황하셔서 빵소개하신 듯ㅠ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9
난 이불덮고 있긴 했는데 오빠한테 들킨적 있음 다리 모양새가 누가봐도 ㅈㅇ 모양새여서 멈칫 하고 나가더라…….ㅎ 오빠보단 낫지 않니…?^^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데 그땐 진심 짜증남

2개월 전
익인80
아.. ..
2개월 전
익인81
아 소름
2개월 전
익인82
아 진짜………………………. 본문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모든게 다 공수치야
ㅠㅠㅠ 제발 다 주작이길 빈다

2개월 전
익인83
문부터 잠그지......
2개월 전
익인84
빵소개 5분ㅜㅜㅜㅠ 난 한여름에도 문닫고 잠구고 이불 덮음
2개월 전
익인84
근데 더운데 문 왜 닫냐 그래서 짜증나
2개월 전
익인85
아 빵소개가 진짜 웃기다 미안............................................................
2개월 전
익인86
다 지나갈 것이여...
2개월 전
익인87
걍 기억에서 지우자... 이미 지나간 일...
2개월 전
익인88
미치겠넼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9
난 도구 들킨 적 있어 엄마가 옷장정리하면서 그것도 같이 정리 해주고 감..
2개월 전
익인90
아....
2개월 전
익인91
구라라고해...당장
2개월 전
익인92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2개월 전
익인93
제발....거짓말이러고 해줘
2개월 전
익인95
괜찮어 난 어릴 때 why책 읽고 엄마한테 소중이 조개 닮았다구 했어큐큐ㅜ
2개월 전
익인96
으아.............
2개월 전
익인97
내가 다 울고싶어졌더…..
2개월 전
익인98
주둥이방송 나가봐
2개월 전
익인99
아 빵소개ㅠㅠㅠㅠ너무웃기다
2개월 전
익인100
진짜 구라라고 해 제발 나 공감성수치 오지는데 이 글 읽으먄서 내 얼굴이 다 빨개졌어
2개월 전
익인101
아 미챠 대리수치 엄청나네
2개월 전
익인102
근데 어머님 넘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빵소개를 5분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3
나는 초딩때 이거 보면서 이상한 표정으로 자위비스무리 한 거 하다가 친척들이 정면으로 봄..
2개월 전
익인103
쓰니 좀 괜찮아질라나ㅠ수치를 나누자 !
2개월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남자친구대신 네가 수치를 ㄴ나눠주는구나 ㅠㅠ ㅠㅠ ㅠ ㅠㅠ. ㅠㅠ ㅠ. 고맙다 103아…
2개월 전
익인104
암파인 갠차나 갠차나 댕댕댕댕댕…….
2개월 전
익인105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ㅠ
2개월 전
익인107
맨날 초반에 댓쓰고 안나타나 그러다 초록글 가면 수출해가고 이런글 한두번 보나ㅋㅋㅋ 글고 ㅈㅇ얘기는 마방임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이게 내 인생 첫 초록글이라서 도파민이 터져갓고 손이떨려서 잠깐 쉬다왓어 글고 그 후처리도 좀하고,,,
수출해가지말라그래 ㅁ ㅣ 친 거아님ㅍㅍㅍ???????????
글고 미안 마방 어떻게하는건지모르겟ㅇ음..

2개월 전
익인107
쓰니가 어그로가 아니면 미안해 요즘 그런 애들 많아서 초록글 가면 내글 아니여도 퍼가더라 회전하고 마방은 운영자가 알아서 해줄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오 107이 완전 친절하다 고마워 ㅈㅇ하다 들킨얘기 온동네방네 수출당할 생각하니까 진짜 일기장에나 쓸 걸 하고 질질짜고있다
2개월 전
익인138
운영자가 알아서 해 준다고 냅둘 게 아니라 이런 마방 글 같은 경우엔 익잡에서는 지우고 마방에 새로 파든가 하는 게 맞는 거임 ㅇㅇ,,,
2개월 전
익인109
아 ㅠ 제발 이어폰 끼고 하자 ... 옷은 왜 홀딱 벗는겨 엉엉
2개월 전
글쓴이
완벽한 몰입을 위해 그랫어
이제는 안그럴거야 절대 네버

2개월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록글 떠서 다시 들어왔는데 쓰니 말 개웃기게 해ㅜㅜ
2개월 전
글쓴이
내 연약한 정신머리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이라 이렇게라도 승화시키지 않으면 큰일날 것 같아서 오바쌈바떠는거야 좋게봐줘서고마워 정말
2개월 전
익인110
아 쓰나 오늘 우울했는데 이 글보고 웃음
2개월 전
익인111
나는 백숙사왔어~ 라고 하면 안됐겠지?
2개월 전
익인137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07
아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개크게웃었어
2개월 전
익인112
ㅋㅋㅋ 이제 다신 문 벌컥 열지 않으시겠네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3
아 제발
2개월 전
익인114
아 안본눈사요 하필 가족한테들키다니....와.....
방알아보는건어때 .... 아니면
걍 평소처럼당당하게행동해 오히려 그게나을수도있어 자취안되는상황이면 어휴힘내.., ,

2개월 전
익인115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실거야
2개월 전
익인117
화이띵 ….ㅠㅠㅠ그냥 원래대로 모른척하고 씩씩하게 지내자 ㅜㅋㅋ
2개월 전
익인118
내가 다 죽고 싶어…
2개월 전
익인119
엄마도 이해해 주시겠지...그래도 엄마한테 걸린게 그나마 다행일거야...다른 가족 구성원보단 낫겠지..
2개월 전
익인120
아 제발… 이건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쓰니야
2개월 전
익인121
하 갠차나.. 당당하쟈 할 수 있다. .. .
2개월 전
익인122
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아빠보단 낫다ㅠㅠ
언젠간 잊혀질거야 화이팅..

2개월 전
익인123
손에 물 뚝뚝 흐르고 그런건 아니지?..
2개월 전
익인124
오마이갓....... 시간이 약이다 어머니도 존중해주시려고 한 것 같은데 최대한 잊으려고 노력해바
2개월 전
익인125
아무렇지 않은척
평상시대로....

2개월 전
익인126
새엄마... 찾아볼까?
2개월 전
익인127
으아아 끔찍해.. 난 보다가 걸렸는데 아직도 흑역사임ㅠ
2개월 전
익인128
손은 왜 쭈글거려 짱아지 담금?
2개월 전
익인129
으악…모르는척가자..이건 계속
2개월 전
익인130
으아아아앙아아앙 글만읽어도 대리 수치심 느껴지넼ㅋㅋㅋㅋㅋ나도 어렸을 때 베개에 베비다가 걸렸는데 이상한 짓 하지 말라고 엄청 혼났어서 쓰니 어머님 빵소개로 끝난거 부러우ㅓ
2개월 전
익인175
헉 나랑 똑같당 ㅋㅋ
2개월 전
익인181
아놔 난 압박ㅈㅇ...같은거 했는데 미쳤음
2개월 전
익인131
ㅌㅌㅌㅋ쿠ㅜㅜㅜㅜㅜㅜㅜ 많이 쪽팔리고 미칠거같겠지맘 힘내 범죄도 아니구 시간 지나면 ... 웃을일이 ... 될거야... 까르륵
2개월 전
익인132
자기 전에 봤다가 정신이 번쩍 드네….빵 소개 하시는 어머니ㅠㅠㅠㅋㅋㅋㅋㅋㅋ그래 머 범죄도 아니고 갠차나..갠차나…
2개월 전
익인133
ㅋㅋㅋㅌㅌㅋㅋㅋㅋ빵소갴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34
엄마는 이해해주시겠지만 쓰니는 평생 이불킥 각…..😭
최대한 모른 척하시려고 빵소개하신듯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35
나 진짜 개크게웃다가 내 일이라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하며 별안간 추워짐 힘내라..
2개월 전
익인139
우당탕탕 옷입을 시간에 그냥 이불 덮는게 더 빠르고 간편하지 않나??
2개월 전
익인140
범죄도 아니고 뭐 어때 자연스러운거지 대신 청결 다 챙기고 한거지? 방광염 조심해라 질염도 그렇구....물론 질염은 조심한다고 안 생기는게 아니지만...
네가 좀 많이 엄청 매우 몹시 너무 창피하고 쪽팔리겠지만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잖아! 게다가 엄마는 동성이니까! 아빠가 아닌게 어디야!!
아빠한테 들켰다고 상상해보면 진정될거야.

2개월 전
익인141
시간이 약이다..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2개월 전
익인142
나도 브모님한테 몇번 들킴
2개월 전
익인143
그래도 그 친오빠한테 ㅈㅇ 들킨 닭백숙썰 보다는 낫네
2개월 전
익인144
난 남동생한테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가서 했는데
조퇴하고 왔대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7
Omg….타이밍이 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46
아.. 쓰니 지금은 좀 진정됐니.. 난 이제 이 글을 읽고 발바닥이 간지러운 느낌 듦..
2개월 전
익인147
하 나도 ㅈㅇ하다 엄마한테 들킨 적 있는데 그때 생각나서 남일같지 않네 진심 4년 됐는데도 기억나니까 살자마렵네ㅋㅋㅋㅋㅋㅋ 괜차나 쓰니야.. 천번만번 공감하지만 나도 이리 잘 살고있는걸!!^^
2개월 전
익인148
ㄱㅊ 부모님도 사람인데 다 이해해주심
부모님이라고 안하고 사셨을까?

2개월 전
익인149
ㄱㅊ 난 두번 걸렸어 엄마 아무말도 안하시더라
2개월 전
익인150
어머니도 많이 당황스러우셨을거야 물론 이해도 하실거고... 어머니도 여기에 글 쓰고싶은 심정이실거여..
2개월 전
익인151
웁스
2개월 전
익인152
빵 5분동안 설명하신게 개웃기다
2개월 전
익인153
아침부터 본겤ㅋㅋㅋㄱㅋㅋㄱㄱㄱ내가 다 아찔해 김쓴ㅠ
2개월 전
익인154
손 쭈글...? 그게 가능해...? 나 진심 충격
2개월 전
익인155
나도 고딩때 그런적 있는데 다 지나간다..^^ 물론 평생 생각나긴함 엄마도 그럴듯
2개월 전
익인156
아.............
2개월 전
익인157
문을 잘 잠그자ㅜ
2개월 전
익인158
히..힘내..
2개월 전
익인159
하아 왤케 말투가 중딩애들 보는 썰 같지
2개월 전
익인160
에고 노크 좀 하고 들어오시지...ㅎㅎ
2개월 전
익인163
으아아아아앙 🙊
2개월 전
익인164
하 어떡하지ㅋㅋㅋㅋㅋ본문이 넘 웃김....빵소개 5분씩ㅋㅋㅋㅋㅋ쓰니야 담부턴 이어폰끼고! 문 잠그고! 하는걸로...
2개월 전
익인165
홀리 쉣~
2개월 전
익인166
웹툰 남남에 딸이랑 엄마 바뀐 케이스넵
2개월 전
익인167
빵 소개 5분이나 하신거 왤케웃김 아
2개월 전
익인168
ㅋㅋㅋㅋㅋㅋㅋ 빵이 다했네 🤣🤣
2개월 전
익인169
으악 나도 하다가 들킨적 있거든???? 근데 엄마가 경악+극혐하는 표정으로 지나가서 내가 더 상처받음.... 평생 못 잊어😭😭😭
2개월 전
익인172
말투 뭔가 2010년대 같다
2개월 전
익인174
나는 못 견뎌 난 안 괜찮아 난.. 난 집 나갈래.......
2개월 전
익인176
와 매번 할때마다 엄마한테 걸리는 상상?^^ 해보는데 이게 찐이라니.. 쓰나 힘내 금방 잊으실거야
2개월 전
익인178
상상은 왜하냐고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위로 고마우이 근데 와 아니 할때마다 상상하면 그게 몰입이 되어…?
2개월 전
익인176
아 할때마다는 아니구 엄마가 온다는 시간이 다가오면.. 쓰나 어머니께 미리 오기전에 전화하고 오라혀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77
아ㅠㅠㅠㅠ 이래서 방문 잠그는 습관 들여야함 본가살면 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79
빵소개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80
하 나도 현관문 여는 소리 들리면 우당탕탕 치우면 될줄 알았는데 시간 부족하드라 ㅋㅋㅋㅋㅋ하
2개월 전
글쓴이
아 ~~~ 그니까 ㅠㅠ ㅓ 소리 들리자마자 활어마냥 펄떡펄떡 거렸는데 그냥 끄고 즈는 척 할 걸
2개월 전
익인182
빵소개 ㅋㅋㅋㅋㅋ ㅠㅠㅠ 어머님 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83
....나라면 집 나갔다 진짜 미친..........
2개월 전
익인184
어머님도 당황해서 아무렇지 않은척 빵소개 하신듯...그냥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야지 뭐 ㅠㅠ
2개월 전
익인185
아 빵소개 ㅜㅜㅜ
2개월 전
익인186
괜찮아 나는 내가 문 활짝 열고 엄마!하고 들어가서 부모님 뜨밤 본 적 있는데 목격한 입장에서도 개 민망해서 영원히 모른 척하고 싶기 때문에 걍 서로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몇일 지내면 금방 괜찮아져
2개월 전
익인187
빵소개 5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88
ㅋㅋㅋㅋㅋ 아 미안한데 개웃김 ㅠㅠ... 어뜨케... 괜차나... 이해해 주실 거여...
2개월 전
익인189
아........................................
2개월 전
익인189
빵소개가 그와중에 왜케 웃기지
2개월 전
익인190
그 상태로 빵소개 5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1
빵소개 ㅋ큐ㅠ큐ㅠㅠ
2개월 전
익인193
와오..문을 잠구자 앞으로는..학습..어머니도 뇌정지와서 빵소개 줄줄 하신 느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4
ㄱㅊ .. 난 남한테 보여진적있음 ㅠ
2개월 전
익인196
헐 어쩌다..?
2개월 전
익인197
헐 궁그매
2개월 전
익인194
나 여자고 맞은편 빌라 창문이 쪼매나기도 하고 사각지대??라고 생각해서 커텐도 안 하고 볼 수 있을지 몰랐거든? 원래는 방에서 몰래 하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거실에서 밑에 다 벗고 폰 보면서 하고있는데 옆에 봤더니 어쩐 남자가 담배피면서 무표정으로 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 진짜 보자마자 얼어붙고 심장 뛰고 당황스러워서 아무렇지 않은척 방에 들어가서 계속 누구 있아 확인하고 그랬었다.. ㅠ 전전집이라 이미 이사해서 상관은 없어지긴했어 ..
2개월 전
익인197
어휴 얼마나 놀랬을까ㅜ 그 남자가 촬영 같은거 안해서 정말 다행이다ㅠㅠㅠ 앞으로 조심하면돼! 잊어버려!!💕
2개월 전
익인195
어무니가 빵 설명하신게 개웃기더 아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8
어머니 이악물고 빵소개 하신 거 같은데?
민망해하지마.. 쓰니 화이팅

2개월 전
익인200
갑자기 궁금한데 무슨빵이었을까..
2개월 전
익인201
으아 차라리 영상부터 끄고 이불 덮어버리지 진짜 아찔하다....
2개월 전
익인202
어우............
2개월 전
익인203
다음부턴 옷을 바닥에 가지런히 모아놔.. 하다가 누군가오면 볼륨 내리고 벌떡 일어나서 빨래하려고.. 하는김에 지금 입은것까지 싹 다 같이 돌리려한다 핑계대면됨
2개월 전
익인204
근데 진짜 서로 언급 안하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 난 남동생이 하는거 목격한 입장인데 서로 아무일 없던거처럼 생활했음....
2개월 전
익인205
ㅜㅜ..
2개월 전
익인206
아빠한테 걸린것보다 나음 ㄱㅊ아
2개월 전
익인208
담부터는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하셈..
오래걸려도 왤캐 오래씻어~ 하고 마니깐

2개월 전
익인106
후기 알려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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