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2->3루갈때도 미끌거리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3125 0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4 17:512667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4 15:488268 0
야구 올시즌 팀별 투타 연봉 1위 선수들47 9:099271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6 18:416205 0
나부기 02 맞아요2 09.05 23:36 110 0
팬들 '정색' 7 09.05 23:34 392 0
누나들 저 02 맞아요..17 09.05 23:33 639 0
근데 쓱튜브 2년전인가 업체 바꼈잖아 그러면 바뀐피디님이랑 선수들 일케.. 6 09.05 23:31 424 0
쓱튜브 컨텐츠 너무 좋다1 09.05 23:29 176 0
김범석 보고 자극받아서 홈트했다4 09.05 23:28 322 0
우리팀 마스코트가 왜 이리 귀여워3 09.05 23:28 290 0
나승엽선수 02라고....?35 09.05 23:25 392 1
분명 못생겼는데2 09.05 23:24 146 0
야구 뉴비인데4 09.05 23:23 53 0
내일 장충고 독수리들이 선발이잖아!!!!,18 09.05 23:23 400 0
오늘 인기글에 집 사준다는 사람 엄청 많네ㅋㅋㅋㅋㅋㅋㅋ 3 09.05 23:22 141 0
절도있는 동작2 09.05 23:20 170 0
어그로 글에 어그로 무시하라는 댓글만 오백개 달림 15 09.05 23:20 383 0
몰려온다6 09.05 23:19 206 0
타팀 팬이 우리 독방 와서 쓰는 따수운 글이 좋아3 09.05 23:19 154 0
슈퍼스타라 더 화제인가보다2 09.05 23:18 367 0
엉덩이를.. 꼬집었어1 09.05 23:10 305 0
하 우리 아기턱돌이 왤케 쾌남이야 09.05 23:09 124 0
아니 사진 저번부터 너무한 거 아니에용? 09.05 23:07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52 ~ 9/16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