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l
암울한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553 0
KIA아 도영이 중간 아니고 왼쪽이었으면 넘어갔을듯 아오 아깝다42 09.24 21:043585 0
KIA내일 양햄 선발? 도영이 홈런 2개 깔거같아39 09.24 21:463445 0
KIA/정보/소식 ㄹㅇㅇ30 09.24 15:535779 0
KIA걍 정우 말고 호령이 넣는거 확정이겠는데26 09.24 19:455252 0
꼬라지로 문책이면 박찬호는1 08.29 22:06 128 0
스윙 꼬라지... 이 댓글 하나로 착각했다기에는 자기들이6 08.29 22:05 211 0
이게 근데 내가 걍 ㅌㅇㅌ 구독용으로 다 보고 다니는데 08.29 22:04 77 0
난 변우혁 한 타석 못해도 계속 보고 싶은데2 08.29 22:04 64 0
직관무지 이길때까지 간다....!1 08.29 22:03 29 0
삼.성전 선발 누구지?..12 08.29 22:02 369 0
아니 그냥 어떤 무지가 스윙 꼬라지,, 라고 했는데17 08.29 22:00 2451 0
아니 난 약간 좀 충격인게 08.29 21:59 86 0
변우혁 오늘 꼬라지 안 부렸는데 유언비어 처음에 누가 시작함?10 08.29 21:59 192 0
꼬라지 부린것도 아닌데 꼬라지라고하면서 쟤 못고친다 이런거야? 08.29 21:58 57 0
주말에 정신차리고 야구해라 08.29 21:57 30 0
덕아웃 앞자리 앉아서 봤는데3 08.29 21:57 157 0
에? 우혁이 오늘 꼬라지 냈어?3 08.29 21:57 106 0
그냥 감독부터가 답이 없음 08.29 21:57 34 0
주말전 선발1 08.29 21:57 43 0
변우혁 꼬라지 낸 거 못 봤는데3 08.29 21:56 80 0
아 몰라 08.29 21:56 15 0
변우혁 스윙 꼬라지가 찐 꼬라지를 이야기 하는 거야?12 08.29 21:55 233 0
꼬라지는 모르겠고 스윙은 날 빡치게 하긴함 08.29 21:55 29 0
너무 괴로움.. 08.29 21: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26 ~ 9/25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