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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 거 아님 좀 완화하는 방법이라도..
내가 계획 틀어지거나 이런 거에 좀 예민하고 잘 스트레스 받아해서 난 내가 계획에 민감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게 다 통제 성향이 세서 그런 거 같더라고
매순간 예민해하는 건 아닌데 다른 사람이 내 계획이나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뭔가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걸 보면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남도 통제하려고 or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구나 라고 깨달았어
쨋든 결론은 이런 성향이 남에게 좀 영향 끼치는 것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나 자신도 힘들게 하고 갉아먹는다고 느껴지는데 이거 어케 좀 완화시키는 방법 없을까


 
익인1
혹시 그렇게 된 원인이 잇는거같아? 가정환경이라든지
16일 전
글쓴이
오 어제 올린 글인데 어케 타고 들어왔어!!ㅋㅋㅋ큐 아닝 그냥 내 타고난 기질이 그런 거 같아..ㅋㅋㅋㅋㅋ엄마아빠는 딱히 이런 성향 아니시고 어렸을 때도 막 강요받거나 통제 받았던 적 전혀 없는데..오히려 사랑 많이 받고! 근데 걍 내가 타고나길 이런 거 같아
16일 전
익인1
혹시 너가 약간 잘났다? 다른 사람보다 이런식으로 생각해?? 나르 특징이 통제한다고해서 궁금해짐..
16일 전
글쓴이
어 심한 건 아닌데 약간 맞아 나도 모르게 남보다 내가 약간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게 됨..이걸 절대로 티내진 않지만…! 근데 나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이런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이것도 좀 고치고 싶다고 생각했어 전에
16일 전
글쓴이
나르시스트 특징 찾아봤는데 글쎄 잘 모르겠다 근데..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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