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숭용아 제발 정신좀 차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성한아… 성한아..17 12:132677 0
SSG뭐니볼 정이 + 노갱18 0:102585 0
SSG 최정 선수가 오전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오후에 만남이 예정돼있었고 오후 3시 공식..11 11.06 15:052900 0
SSG내가 좀 현실적인 판단이 안되는 걸수도있는데 17 13:09427 0
SSG 🚂 추추 트레인 은퇴 기자회견 달글 🚂 61 13:4467 0
오늘 자체 청백전 티저라도 주길1 10.15 17:31 69 0
시즌 동안 선수들이 야구 외적인 걸로 스트레스 받는게 눈에 보였는데 10.15 16:59 101 0
솔직히 우리 지금3 10.15 16:46 161 0
SSG 소식에 밝은 한 야구인은 "올 시즌이 끝나면 어느 정도의 코치진 개편이 예상..7 10.15 16:44 2794 0
난 성한이 9홈런일 때 홈런 의식 안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다음날 홈런친게 왤케 웃기..3 10.15 15:24 599 0
지훈아 밥은 잘 먹고 다니겠지3 10.15 14:57 411 0
성한이 좋은 기사!!1 10.15 14:47 162 0
박지환 외야 같은 소리 집어치워라 진짜4 10.15 14:27 650 0
2루 비어서 1 10.15 14:01 167 0
1군 코치들은 코시까지 끝나야 나오겠지3 10.15 13:46 598 0
캐넌 다시 김캐넌 되기 직전3 10.15 13:42 351 0
세리자와 코치님이 형우 진짜 예뻐했는데ㅠㅠㅜ 3 10.15 13:33 297 0
오준혁이 또 살아남네12 10.15 13:28 2210 0
감독 보직변경 소식만 나오면 되겠다3 10.15 13:14 492 0
내가 좋아하는 사진...2 10.15 13:13 105 0
좌지훈 중강민 우유섬 이거 눈물버튼이거든요2 10.15 13:12 184 0
정세영 기자 코치 관련 코멘트 10.15 13:04 135 0
아빠 코치로 모셔 얼른2 10.15 12:53 399 0
중견수 김강민 한 번만 더 보고싶다1 10.15 12:37 107 0
아빠 은퇴식때 무조건 점수 많이 내서 특별엔트리로 타석 한번만 세워줘3 10.15 12:27 1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4:08 ~ 11/7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