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하면 꾸짓고 혼내고 가정분위기도 딱히 좋지못했어서
(해외에서 떨어져살게되니까 그때에 비해서 매우 달라졌지만)
매번 가족 눈치보고 행동하고 약간 착한 어린이 증후군? 그런거 생긴것같음
근데 정말 쉽게 안고쳐지고 매번 나한테 문제가있는것같고 불안도 심하고 자존감도낮고
열등감도 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