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나타 스토리 2막 끝냈는데 느낌이 옴

여기저기 반응 보면 호불호 갈리는 거 같긴 한데 빌드업 단계여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보다 보니 레전드로 이끌어 줄 요소들이 자잘하게 보여...... 

솔직히 폰타인도 내 기준 처음에는 재미 드럽게 없었음 뭐만 하면 추리해야 하고 메로피드 요새만 가도 속 울렁거렸음 ㅎ 그리고 수메르도...... 연상이니 뭐니 진짜 지루했는데 결국 끝에 가서는 레전드 찍었잖어 폰타인도 마찬가지고

여튼 나타는 어려운 용어나 불필요한 미사여구도 상대적으로 없어서 이해도 잘 되고 여러모로 기대 중

[글쓴행자]

무튼 우리 모두 나타 잘 끝내보자...... 나타 스토리가 역대급 제일 길대......

[행자1]

난 이미 1,2막 밀면서도 즐거웠다...후반 너무 기대됨

[행자2]

호불호 갈리는구나 오 꿀잼이었는디…

[행자3]

난 이번 나타 임무 너무 재밌었어!

[행자4]

호불호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나도 괜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