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담주 화수목
추천


 
다노1
최근 로테 생각해보면 대체 - 대체 - 하트 순서일 거 같은데... 대체선발은 누가 올라오려나...... 🥹
2개월 전
다노2
대체 미떼 예상해봉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들 뭐하니?11 11.11 19:541291 0
NC 하트 최동원상 수상 소감+영상 추가10 11.11 14:571490 0
NC 이진만대표가 하트한테 한 축하소감인데9 11.11 15:442188 0
NC비순이는 그냥 계속 갈거라는 믿음이 있음8 11.11 15:57977 1
NC 구단 측에서 하트랑 데이비슨 잡으려고 노력중이래7 11.12 11:041906 0
장터 혹시 20일 선예매... 가능한 다노있을까...!! 09.03 00:09 58 0
뭐야? 시구 뭐야? 나 당장 예매해야하나5 09.02 23:32 548 0
조구만쪽에서 먼저 콜라보제안했대6 09.02 20:18 2893 0
준현이 엔씨 오고 싶구나?14 09.02 18:12 4223 0
내일 직관갈건데5 09.02 17:36 848 0
끕 ㅜㅜㅜㅜ 오빠 배팅 시작했대ㅜㅜ3 09.02 17:12 277 0
엔튭 팬 플레이리스트 영상 떳어!1 09.02 14:02 60 0
9/14 선예매 가능한 다노 있을까ㅠㅠㅠ 09.02 12:55 46 0
히동아빠 인터뷰 09.02 10:50 70 0
수요일 시구 뭐야17 09.02 10:34 7207 0
장터 혹시 9/18 선예매 가능한 다노 있을까 ㅠㅠ?!4 09.02 07:53 327 0
장터 9/18 선예매 도와줄 천사다노 구해요오 09.02 05:22 57 0
우리 선발로테 이렇게야?? 09.02 01:41 171 0
정리글 2023 답꾸 모음집 (사진많음 주의) 11 09.02 00:55 179 0
재열씨 스벅 닉네임 여리여리래..1 09.02 00:20 230 0
C팀 이거 뭐에요....?7 09.01 23:36 736 0
우리팬들 꾀꼬리야ㅜㅜ2 09.01 23:32 637 1
장터 9/20 낙동강더비 선예매 가능한 천사다노 있을까요?2 09.01 23:09 79 0
드랲니폼 화요일에 늦게 가면 매진일까?7 09.01 22:24 174 0
천재환 짇짜 잘생겻네 09.01 21:41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6:10 ~ 11/13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