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못찾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66 16:3622164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96 15:4719838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2963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8654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986 0
파스타 샐러드 진짜 짱맛있다…만들기도 쉬워보이고3 09.11 15:21 28 0
입사한지 한달이 안됐는데 면접이 2개 이상 잡히면 어떡함? 1 09.11 15:21 23 0
집 리모델링 한다고해서 심란하다 09.11 15:21 280 0
백수익들 오늘 뭐 해 먹었어?3 09.11 15:20 26 0
뚱뚱한 사람은9 09.11 15:20 87 0
이번주동안 바퀴벌레 두번 나왔는데 집주인한테 말해 ?? 16 09.11 15:20 55 0
공부안하고 토익 봐서 950 받으면 토익 실력 어느정도인걸까?1 09.11 15:20 22 0
지하철 노인들 왜 노인석에 안탐6 09.11 15:20 193 0
아고다로 비행기 티켓 예매했는데 여권 확인 어케 해? 09.11 15:20 12 0
이성 사랑방 왜 사귀기만 하면 찡찡거리고 힘든거 티낼까???? 다들 원래 이래? 10 09.11 15:20 178 0
그저께 3개월인턴 면접 봤는데5 09.11 15:19 56 0
이번에 가을이 없는거 아닐까? 09.11 15:19 17 0
맥도날드 맥윙 언제까진지 아는사람 09.11 15:19 13 0
아이폰 공기계 6+ 사는거 에바야??? 아이폰 안써봄ㅠ10 09.11 15:19 48 0
지금부터 다이어트다2 09.11 15:19 17 0
와 위 줄었더니 라면 한 개 먹기도 힘들어짐 09.11 15:19 7 0
스벅인데 볼펜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나..?1 09.11 15:19 21 0
회사 면접 볼 때 꼭 구두 신어야돼??3 09.11 15:19 66 0
헬기 스무대 이상 지나다녀서 전쟁나는줄 ㅠㅠㅠ 09.11 15:18 26 0
코난 자막으로 볼까 더빙으로 볼까2 09.11 15:1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0:10 ~ 9/15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