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고 일주일째까지만 해도 너무너무 뚫어지게 봐서 내가 오히려 부끄러워서 보지마! 이런식으로 피했는데
이젠 내가 똑바로 쳐다보면 밑에 보거나 입술(?)보거나 그럼..
원래 눈을 못 맞추는 사람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