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김원중 머리를 뜯을 수 없어 본인 머리를 뜯고 있던 딸래미를 보면서도 믿지 못하고 재방 아니냐 의심만 하다 경기 시간 듣고 고개 절래절래 젓고 방으로 들어가셨다...
아빠가 물려준 팀이잖아 익숙할 거 아냐 아마추어같이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