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죽겄다.... 시험 반 년 정도 남았는디... 벌써 멘탈 갈리는 게 느껴진다...ㅋㅋㅋㅋㅎ...
당일 학교시험인데 새벽에 처음 강의자료 열어보고 방대한 범위에 놀라서 챙길 것만 챙기자 하면서 허덕이는 느낌 알아..?? 그 느낌이 매일 들어ㅠㅋㅋㅋ...
진심으로 걍 ㄹㅇ 재시 각 개ㅐㅐㅐ쎄게 잡히고.. 뽀록으로 합격해도 다유 급행열차 삘인데 ... 내 현재 상황이항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싶어도 목구멍에서 턱 걸려서 엄마한텐 말 못하겠음 경제적 지원 부모님이 다 해주시는디ㅠ 걍 열버하는 수 밖에 없겠지ㅎㅎ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