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비 졸딱 맞아서 그냥 잘 수도 없고ㅠ


 
글쓴갈맥
그치만 이겼으니 행복☺️
2개월 전
갈맥1
얼른 따뜻한 물에 샤워해ㅠㅠ 나도 갔다가 샤워하고 팩붙이니까 넘 좋다
2개월 전
글쓴갈맥
물 2리터짜리 반정도 남은거 원샷하고 씻어따
2개월 전
갈맥2
나도 금방 다 씻고 머리말리는중 출근 넘 걱정이지만 이겼으니 됐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나승엽의 패션 세계란.. 뭘까19 10.30 15:3711067 0
롯데갈맥이들 너무해 ㅡ.ㅡ46 10.30 23:563764 0
롯데 식사권 걸린 칭기들10 10.30 21:282268 0
롯데 나부기 집가고싶어요10 13:361514 0
롯데 김태현 어린이8 10.30 20:031682 0
공중파에서도 해설들이 얘기하고 팬들이 얘기해도 10.29 17:56 67 0
하 주찬이 응원가 암묵적으로 정해진거가 10.29 17:56 74 0
부산에 연고가있지만 구장 이럴거면 그냥 울산으로28 10.29 17:48 3297 0
신구장 지자체장이 관심도 없다네? 6 10.29 17:42 1103 0
🚪🛠 갈맥이네 문 고치러 온 파니 등장>_<3 10.29 17:23 655 0
나 진짜 승요인가...2 10.29 17:17 475 0
주유호❤️🌺 1 10.29 17:08 208 0
우리 호준이 왜이리 기특해 10.29 17:05 35 0
호준이 빠따 보니까 내년 유격수 진짜 기대된다 ㅋㅋㅋ 10.29 16:57 51 0
인자 비시즌 틀드썰이 난무하겠구나 10.29 15:00 85 0
우리 팬페 그라운드석 모바일티켓으로1 10.29 14:52 89 0
포토카드 예쁘다3 10.29 14:49 860 0
교육리그 결승 선발 현도훈1383 10.29 14:14 10035 0
팬페 양도하고 싶은데 질문 있어!!!!2 10.29 13:12 489 0
윤동이 뽀글해졌네 6 10.29 12:49 2335 0
🚪💥 갈맥이네 독방 문 부시러 온 어떤 파니의 등장>_<9 10.29 12:34 1397 0
윤성빈은 잘하면 기사가 며칠째 계속 올라옴1 10.29 11:45 993 0
서운한 둘째 모먼트 뭔데6 10.29 11:41 1767 0
이거 보글이 퍼즐 같이 할 갈맥1 10.29 10:56 287 0
쾅🚪 옆집 보리 이사 와써5 10.29 01:12 33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48 ~ 10/31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