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까지만해도 같이 놀꺼 그친구가 어디어디 가자 해놓고 그 담날에 나에 대해 불편한 사람한테 뭐 듣고는 (것도 상대가 오해한거임 내가 한적도 없는일임 내가 친구집착하는 어떤 행동을 한다면서) 말 거는거 싹다 씹기 시작하고 날 대놓고 꼽주고 그렇게 티키타카 서로 잘맞는다 했던 애가
그리 기분 나쁘게 손절태도 나오더라 …… 난 대화라도 해볼려고 시도해도 답장 짧게 하고 내가 도저히…. 나도 상처받아서 다 톡방 나가니 뒤에서 웃고 …. 그걸 겹지인통해 들은 난 빡쳐서 나도 저격하고 또 걔도 저격하고 또 나도 하고 진짜 어후 걔때문에 몇달을 스트레스 받았었음 내가 오히려 집착하는 애들이면 멀어지는 타입이고 본인이 계속 나한테 친해지자고 다가와놓고 진짜 씨 ㅋㅋㅋㅋㅋ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