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오늘 엄마랑 대화하는데

아니 라방 보는데 좋아하는 연옌도 동시에 차를 타고 어디로 이동하는데 나랑 보는 상황이 똑같은거야 나도 이동중이었거든

근데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엄마가 너는 마을버스~ 연예인은 외제차 이러면서 비꼬면서 나 무시함 ㅠㅠ 어떻게 생각해?

기분 나빠.........

[익인1]

장난아닌가?

[글쓴이]

근데 난 장난이라고 생각 안해서.. 아니 기분 나빠

[익인1]

혹시 어떤부분이 기분나쁜거야?

[글쓴이]

그냥 진심으로 받아들였더니.. 현실을 자각해야 되는게 싫어서 ㅋㅋ

[글쓴이]

괴리감이 드는거 같아시

[익인2]

울집같은 경우은는ㄹㅇ장난으로 가끔 저런말하는분위기라..암생각없음

[글쓴이]

짜증나..죽..ㅇ

[익인3]

웅 엄마도 나랑 같은 마을버스~ 처한 상황이다른데 뭘 그걸 가지고 기분 나빠해 걍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