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제발 제발요


 
익인1
난100억
16일 전
익인2
나 1조
16일 전
익인3
난 100조
16일 전
익인4
과햐
16일 전
익인5
난 30억이라도…
16일 전
익인6
깨끗한 세후 50억 받고 싶어요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38 16:363301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55 15:473092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91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317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33 19:0411808 0
뭉순임당 여행자 톡방 박제한건 잘못했다 생각함76 09.11 12:44 1598 1
와 오트밀 이것 뭐예요?7 09.11 12:44 30 0
미니쿠션 사고싶은데 나는 내가 쓰는것만 써서 어케할지 모르겟어 09.11 12:44 12 0
화귀 작가님 그냥 장기휴재를 했으면…6 09.11 12:43 152 0
내 앞에 존경하는 교수님 앉아계심.. 2 09.11 12:43 23 0
진짜 지에스 페이로 결제 시 대ㅐㅐㅐㅐ빵만하게 적어줬으면 좋겠다3 09.11 12:43 19 0
초등학생 5학년이 차 훔쳐서 운전한거 봤어?1 09.11 12:43 28 0
비혼 영상에 왜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다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 09.11 12:43 19 0
국제발신으로 욕같은거 스팸 온사람 있어? 7 09.11 12:43 35 0
날씨 도랏네 ㅋㅋ 이게 9월이라고?3 09.11 12:42 86 0
겨울쿨톤이면 하늘색이나 연두색같은거 09.11 12:42 15 0
파마 빠글한거 언제까지 가..?1 09.11 12:42 26 0
눈썹 너무 없으면 이상함?1 09.11 12:42 17 0
일일 드라마 이런거 09.11 12:42 9 0
갤럭시 쓰다가 아이폰 쓰는 익들아 타자 안불편해? 1 09.11 12:42 42 0
점심 골라줘) 뚜레쥬르 만원어치 vs 짜장 탕슉 세트 15000원1 09.11 12:42 9 0
다이어트 직빵인 거 하나 있어3 09.11 12:42 563 0
원래 연금복권이 빨리나가나?2 09.11 12:41 50 0
뿌링콜팝이랑 밥이랑 먹으면 맛있으려나2 09.11 12:41 9 0
1~2주 양치 제대로 못했다고 충치 생길 수 있어? 09.11 12:4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