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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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나를 있는 그래도 사랑해주지만 설렘이 느껴지지 않는 사랑 어떻게 극복해? 

[익인1]

자기개발 내할일 커리어에집중

[익인2]

원래 도파민에 절여지면 그 누굴 만나도 무미건조해져

[익인3]

헤어져

[익인4]

원래 설렘은 지나가는 감정이라 생각해

[익인5]

쓰니가 그만큼 애인을 좋아하는지 한 번 체크해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니까
-무의식적이던 의식적이던 내가 갑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기
-애인이 다른 이성을 만나도 내 마음이 괜찮은지생각해보기
-애인이랑 연락이 안 되어도 별생각 안 드는지 생각해보기

나 장기 연애 중인데 항상 생각하는 건 이 사람이 내 옆에 있는 건 당연하지 않다는 점~ 설렘은 항상 있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