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외국꺼 한국꺼 다 좋아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501 9:5534947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228 14:547153 3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84 10.31 23:5029918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95 10.31 22:422208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거 비싼 건 줄 알 까?70 0:1927114 0
시간가지자=헤어지자인 이유가 뭐야? 16 10.29 04:29 261 0
의욕이 없고 무기력해서 취준 아무것도 안 해1 10.29 04:29 89 0
남익들아 너네 의견 궁금햇!1 10.29 04:28 37 0
직장다니면서도 돈벌려면 자취하지말고 본가 살아야한다는거 트루야??2 10.29 04:28 39 0
매일 쾌변하는 익들 비법이 뭐임ㅜㅜ4 10.29 04:27 72 0
얘들아 그거 공감해? 상처받을 수록 착하다는 그런 뉘앙스 2 10.29 04:27 33 0
미국 대선 누가될거같아?26 10.29 04:21 539 0
케이스 둘중에 뭐사지? 40 4 10.29 04:21 151 0
아침 추천좀 10.29 04:20 24 0
슬슬 학교에서 배우는 게 없다고 느껴져10 10.29 04:20 6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자꾸 글 올려서 미안한데 인팁이랑 약속 계속 밀어붙여야될지 말지 모르겠어.. 41 10.29 04:20 345 0
혼자 부산 여행 가는데 숙소 부산중앙역 괜찮음???????1 10.29 04:20 48 0
이거 나만 서운한가 10.29 04:19 85 0
입생로랑 반지갑 쓰는데 되팔까?? 10.29 04:19 44 0
내가 카톡에 친구 삭제하면3 10.29 04:16 115 0
좀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 10.29 04:16 20 0
뭐지 아싸부터 화재경보기 계속 울리는데 진짜 불이난건가4 10.29 04:16 81 0
과한 향수냄새는 담배냄새와 다를바가 없다 10.29 04:15 30 0
나는 사람들이 모두다 나처럼 10.29 04:15 83 0
이런 패딩 뭐라 쳐야 나와??6 10.29 04:14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