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정상 지능인데 이걸 모를 수가 있는건가


 
익인1
그정도면 오타아님?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냥 한 번도 빠짐없이 안테라고 함 열 번 넘게
2개월 전
익인2
오타 아냐...? 장난으로 한번물어봐바 손가락 살쪘냐고 ㅋㅋㅋㅋ ㅠㅠ 근데 오타라 해도 ㄹ 을친텐데 아닌가 나도 ~한테 ~란테 이렇게 보낸적 있ㄴ흔디 안테~ 이런적은 없는거 같긴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럴 만한 사이는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실습 동기인데 이상한 행동 개많이 하고 심지어는 맞춤법도 저래서 진짜 이게 맞나 이게 되나 싶음
2개월 전
익인2
컨셉인가 일부로 그러는거 같긴한데 ㅋㅋㅌ 신기하다 안테~~...
2개월 전
익인2
아니면 안테가 뭐냐고 물어봐바 한테 아냐? 안테는 뭐야? 하고 물어봐바 ㅋㅋㅋㅋㅋㅌ
2개월 전
익인3
맞춤법을 모르나봐 그냥 딱 이거같다 한테가 아니라 안테로 알고 있는듯
2개월 전
글쓴이
장난칠 만한 사이도 상황도 아니라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무 신기함 이제..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진짜 신기하긴 하다 말로 할때도 한테라고 들리지 않나 됐 데 이런것도 아니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385 1:1045567 4
일상 내 눈 화장 촌스러워..? ㅠㅠ 313 10.30 21:0636031 2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224 9:4925659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3 11:0016916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89 5:1220601 0
여권 발급하려는데 40분에 가도 받아주나?? 3 10.30 17:29 18 0
이성 사랑방 찐사랑 다들 해봤어? 앞으로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2 10.30 17:28 13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인스타 게시글에 좋아요 눌렀는데 2 10.30 17:28 64 0
뭔가 커뮤에서 과하게 화내는 사람보면 신기함2 10.30 17:28 33 0
결혼하고나서 친구랑 손절했는데 이해가? 8 10.30 17:28 68 0
위내시경 해 본 사람6 10.30 17:28 29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비상계단 진짜 짜릿하네 5 10.30 17:27 292 0
남친있는 여자에 관심이 있어서 친구관계 유지하는 남자 10.30 17:27 19 0
청담 피부과 직원 왜케 예쁘냐3 10.30 17:27 41 0
아니 브라자 어깨끈 자꾸 내려와; 너네 이거 어케 고쳐 8 10.30 17:27 56 0
늙기전에 유럽 한번 꼭 가보고싶다.. .5 10.30 17:27 31 0
이성 사랑방 내가 눈이 너무 높은가???2 10.30 17:26 94 0
목소리 중저음인3 10.30 17:26 22 0
까르띠에 직원들 연예인이야?25 10.30 17:26 1223 0
겨울 아우터 살말?!?!13 10.30 17:26 526 0
내가 이렇게 카톡 보냈는데 답장 안하고 자기할말하는거 서운한거 정상임?4 10.30 17:26 43 0
다이소가면 아는 사람 너무 자주 만나 10.30 17:25 17 0
간호사익들아 환자가 나이물어보면 뭐라해? 2 10.30 17:25 101 0
청담 까사미아 직원들 뭐냐 왜케 잘 생김 10.30 17:25 10 0
다이어트중 최고는2 10.30 17:25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58 ~ 10/31 1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