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성당


 
익인1
ㅇㅇ 애초에 기독교가 유독 나쁜거 아님?
2개월 전
익인2
ㅇㅇ.. 내 기준 기독교 믿는 익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기독교는 사이비와 다를 바 없는 이미지임
2개월 전
익인3
개인적으로는 ㅇㅇ 성당 다니는 친구들 다 성실했고 나한테 성당 오라고 권유한 적 없었음 다들 조용히 잘 다니더라고
2개월 전
익인4
암것도 안해서 이미지 자체는 괜찮음
근데 찐으로 막 다녀봐 이런 권유 안함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가끔 하심

2개월 전
익인5
일단 강요를 안하잖음
2개월 전
익인6
기독교안에 천주교가 포함되어 있는거얌 쓰니가 말하는거는 개신교일듯!
1개월 전
익인6
성당은 교회처럼 열정적인? 권유는 없더라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n살 3n살 모솔 많은거 진짜 신기한게448 1:1054352 4
일상인스타에 학창시절 조용한애? 봤는데284 9:4936798 0
야구/정보/소식 오원석 김민 트레이드176 11:0023126 1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168 5:1230923 0
일상내 짬지에 이빨 잇엇으면 좋겟음.. 229 13:4311409 4
다이소 이거 왜 안파냐고 글 쓰면 다 보는가 ㅋㅋㅋ14 10.30 18:54 660 0
직장동료는 선한 사람이 최고다...1 10.30 18:54 169 0
내가 남미새일까... 10.30 18:54 16 0
홈트해야지 10.30 18:54 8 0
카드지갑 색 추천해줘어어어어어ㅓ엉4 10.30 18:53 31 0
목금토일 오사카 숙소+항공 (2인) 120만원 어때..?2 10.30 18:5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애인이랑 엄마랑 두 번째 밥 먹었는디9 10.30 18:53 118 0
쿠션어 많이 쓰고 구구절절인데 10.30 18:53 25 0
강아지들도 원래 그루밍 자주해?3 10.30 18:53 14 0
대학 오고 컨셉 잘못 잡아서 만만한 사람됨 도와줘 10.30 18:53 15 0
직딩들아 몸 가볍게 일어나는 평일 있음..? 10.30 18:53 9 0
이성 사랑방/이별 신뢰문제로 헤어지는 루트 이거 국룰이었네4 10.30 18:53 378 0
제일 화날때 잔뜩 배고픈 상태에서 배달음식 시켰는데 맛없을때6 10.30 18:52 78 0
진짜 부지런하게 식당하는 사람들 넘 대단함 10.30 18:52 11 0
머야 나 한달전 글에 갑자기 댓글 우르르 달렸는데3 10.30 18:52 59 0
강남 떡도리탕 평일에도 줄 길어?3 10.30 18:52 18 0
밑에 카페가서 3시간막 빡 할까 ❓❗️❓❗️ 10.30 18:52 9 0
이 정도 카피면 고소당하지 않아?11 10.30 18:52 53 0
운동안하고 살빼는법 1 10.30 18:52 24 0
와… 깔끔한 사람들은 호텔 소파 의자에도 그냥 안 앉는구나6 10.30 18:51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6:28 ~ 10/31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