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2l
약간 이건 진짜 기록인 것 같아서 기념으로 사고 싶은데 생각보다 끌리는게 없다ㅠㅠㅠ 사긴 사야겠지..?
추천


 
도리1
사야지ㅠㅠ나도그래서 타올만사려구
15일 전
글쓴도리
그치.. 나도 그냥 타올만 살까 생각중이긴 해...
15일 전
도리2
하.. 진짜 끌리는 게 없다.. 난 키링만 사서 직관가방에 달고다니려고..
15일 전
도리3
난 다 샀음.....
15일 전
도리4
난 안삿어 유니폼이였음 샀을텐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영원한 우리의 no.☝️ 에이스, 니느와의 마지막 인사✨ 🐻 2.. 970 09.14 16:0414540 0
두산쪽팔려서 큰방을 못가겠다7 0:571138 0
두산유니폼 사이즈 도와줄 수 있을깡8 09.14 21:58318 0
두산우리 오늘 댓꾸는... 니퍼트에게 하고 싶은 말+하고싶은 사진 어때?6 09.14 21:00787 0
두산 병헌이 인스스 베어스 좌완 최다홀드 신기록5 09.14 20:511429 0
아까 으지 프레이밍 했네 1:46 40 0
쪽팔려서 큰방을 못가겠다7 0:57 1180 0
은퇴식 중계 이건 어디서 햤어?2 0:41 89 0
두산팬에게 선물 주려고 하는데요! 야구 아예 몰라요ㅠㅠ3 0:06 617 0
직관 다녀왔어😭 2 09.14 23:40 721 0
오늘은 진짜 낭만 지대로다3 09.14 23:20 498 0
장터 9.17 네이비 307 2연석 양도해유.. 09.14 22:52 47 0
오늘 8회때 1 09.14 22:11 164 0
도리들아우리댓꾸……4 09.14 22:04 1135 0
유니폼 사이즈 도와줄 수 있을깡8 09.14 21:58 318 0
니퍼트 포카 다시 안 내주려나 ㅜㅜ4 09.14 21:27 295 0
니퍼트는 정말 그냥 잘했던 외국인 선발 그 정도가 아니라 09.14 21:22 155 0
우리 이제 망곰 유니폼 온라인 프리오더 안할려나 🥺??2 09.14 21:16 404 0
택연 병헌이가 너무 장하고 짠해.. 1 09.14 21:10 61 0
우리 오늘 댓꾸는... 니퍼트에게 하고 싶은 말+하고싶은 사진 어때?6 09.14 21:00 787 0
우리 순꾸 아직 없지?2 09.14 20:58 94 0
병헌이 인스스 베어스 좌완 최다홀드 신기록5 09.14 20:51 1430 0
와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1 09.14 20:44 1021 0
🍀240914의 순꾸 왔어요🍀 6 09.14 19:53 1900 0
혹시 오늘 나 대신 티켓 발권하고 이따 전해줄 수 있는 도리 있을까...?5 09.14 16:55 203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6 ~ 9/15 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