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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6457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3 09.16 23:40632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09.16 12:262474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09.16 13:321270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901 0
토요일 경기 끝나고 올게 1 09.12 22:03 23 0
얘들아 나 진짜 너네 오래보고싶다고 09.12 22:03 35 0
걍 암담한데 어떡하지1 09.12 22:03 68 0
경기력때문에 개빡치지만 알아서들 ㅇㄱㄹ 거르고 관심주지마 09.12 22:03 28 0
난 진짜 얘네 오래보고 싶어서 잘해줬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3 09.12 22:03 102 0
매번 같은 패턴으로 스스로를 잡아먹는게 너무 안타깝네 09.12 22:02 53 0
오늘 독방 분위기 10 09.12 22:02 181 0
못한 건 맞는데11 09.12 22:02 780 0
진짜 코인 알차게 쓴다1 09.12 22:02 85 0
뭐해 진짜? 09.12 22:02 42 0
못봐주겠네 09.12 22:01 52 0
그냥 로스터의 사이클이 아예 끝났다 5 09.12 22:01 251 0
서머 부터 플옵 월즈 때까지 계속 구마유시 못한다는거7 09.12 22:01 1019 0
. 09.12 22:01 51 0
왤케 못해 진짜 09.12 22:01 41 0
못하는 걸 못한다고 하는게23 09.12 22:01 2141 0
쑥이들아 6 09.12 22:01 62 0
밴픽탓은 아닌거같은데13 09.12 22:00 424 0
아 진짜 순수하게 못해서 진게 개빡쳐 7 09.12 22:00 124 0
월즈이후로 오는 굿즈가 몇갠데...ㅠ1 09.12 22:00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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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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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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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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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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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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