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코렉트랑 코렉트업이랑 뭐가달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66 16:364164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80 15:4739400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96 19:0421857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826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894 0
이번주 내내 일 없는 직장인 나야 나2 09.11 14:04 26 0
식당까지 같이 가놓고 돈없다하는 동기 짜증난다 ㅜ 7 09.11 14:04 61 0
알바 월급 계산할 때 휴식 시간도 포함해서 계산하슨 거야?4 09.11 14:04 28 0
같이 관리할 수 있는 계좌 만들기 가능한가?1 09.11 14:04 22 0
엽산제 먹고 몇시간후에 음식 먹는게 좋아? 09.11 14:04 12 0
배라 자몽블랙티 블라스트 맛있나1 09.11 14:04 16 0
키만 크고 못생긴애 사귀는 언니가 자꾸 나 돌려까네 16 09.11 14:04 89 1
나왤케 기분 더럽지 지금3 09.11 14:04 31 0
느린마을 막걸리 알아?4 09.11 14:04 32 0
내일 새벽부터 비 예정이였는데...2 09.11 14:04 22 0
카카오페이 오픈채팅 송금2 09.11 14:04 24 0
정신과 왔는데 앞사람 진료 길어도 너무 길다…ㅠㅠㅠㅠ 3 09.11 14:03 19 0
난 어려운 퍼즐이 좋더라..^^3 09.11 14:03 49 0
한강공원 혼자 돗자리깔고 있기 제일 좋은 곳 어디야 09.11 14:03 11 0
1인시위 시끄러워죽겠음 09.11 14:03 20 0
뭉순임당 일 커진 거20 09.11 14:03 1726 0
요며칠 시원했는데 오늘 비와서 더 더워지겠지 09.11 14:02 14 0
오늘 야구 신인 드래프트 하네7 09.11 14:02 65 0
대구날씨 미쳣으..4 09.11 14:02 32 0
조상 유골가지고 어그로 그만 끌어7 09.11 14:0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