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27 09.14 10:0877559 5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5347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893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2 09.14 13:1922966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2019 0
이거 식도염인가1 09.14 04:18 101 0
나 자꾸 하셔서를 하셔셔로 쓰는데 7 09.14 04:18 63 0
뭔장마도 아니고 이게 뭐야2 09.14 04:16 64 0
내가 낙하산 해봤는데 할게 못 된다2 09.14 04:16 57 0
나 강아지 알러지 없는줄 알았는데 있나봐ㅠㅠㅜ3 09.14 04:15 180 0
소고기무국 먹을까 불닭먹을까1 09.14 04:15 37 0
아이클라우드 백업 잘 아는 익인!!!1 09.14 04:15 51 0
확실히 새벽에 기차취소표 많네?? 09.14 04:14 27 0
질정 넣어본 익?12 09.14 04:13 88 0
어깨 비대칭 고친 익 있어?? 09.14 04:13 23 0
성동구 오르막길 겁나많다...여기 사는 사람들 괜춘?1 09.14 04:12 25 0
학점 안좋아서 전문직 쪽으로 틀려는데 6 09.14 04:12 98 0
어린시절 결핍을 못이기겠어 어떻게 해야해?5 09.14 04:11 67 0
데이트비용 하루에 총 10만원으로도 가능해?3 09.14 04:11 59 0
이성 사랑방 애인 첫사랑 썰 들었는데 뭔가 생각 안날 듯 생각 나 ㅎ... 09.14 04:11 81 0
158입장에서 178이어떻게보여?6 09.14 04:11 77 0
요즘 삶의 질 상승 중... 09.14 04:10 46 0
배고픈데 지금먹기 vs 5:30분에 먹기6 09.14 04:09 28 0
페미닌한 스타일 파는 인쇼 추천 좀!!!1 09.14 04:09 29 0
남자들.. 여자가 팔짱껴도 걍 그저 그런가...? 2 09.14 04:09 4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4 ~ 9/15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