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나 2-2까지 다 마치고 지금 방학인데 그럼 나도 저 기준에 충족하는거야?


 
익인1
ㅇㅇ
16일 전
글쓴이
고마웡!!
16일 전
익인1
편입?이면 학교별로 65학점이수인지 68학점 이수인지도 찾아봥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38 16:363301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55 15:473092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91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317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33 19:0411808 0
아이폰 ui는 진짜 안건드렸으면 좋겠다 09.11 19:51 21 0
내친구 진짜 개마른 이유가 있음9 09.11 19:51 853 0
삼성전자 주식 왤케 떨어졌어..?2 09.11 19:51 264 0
뭐지 나 카페에 앉아있는데 앞에 중딩들이랑 계속 눈이 마주쳐 09.11 19:51 12 0
다시 생각해도 청와대가 넘 아까움 09.11 19:50 14 0
지금 실버백 사기는 좀 늦었나 !..?3 09.11 19:50 13 0
스투시 남자 사이자 추천좀 해주라 09.11 19:50 10 0
Kfc 원쁠원 9시부터 아니..?2 09.11 19:50 15 0
갤럭시 너무 잘 쓰고 있으면 굳이 아이폰으로 안 바꿔도 될까4 09.11 19:50 70 0
약속 장소랑 시간 정하는데 잠수타는 친구 개빡친다ㅋㅋ 09.11 19:50 8 0
어제인가 엊그제도 거부권 4번썼다며 09.11 19:50 22 0
친구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게 친구 아님?2 09.11 19:49 46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이런 연락오면 어떨것같아2 09.11 19:49 89 0
엘베 사람 내리고 타는게 맞는거 아닌가2 09.11 19:49 38 0
나 요즘 회사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일기쓰는중,,2 09.11 19:49 31 0
20대 후반익들아 너네 사망보험 들어? 4 09.11 19:49 17 0
초등학교 운동장 저녁이 개방해주나❓️❓️4 09.11 19:49 17 0
돈이 최고다.... 연봉 1500 차이가 삶의 여유를 만든다15 09.11 19:48 734 0
침맞는다고 바로 낫는거 어니지?2 09.11 19:48 10 0
어처구니가 없네 .. 번따 한번 못당해본 애가 왜21 09.11 19:48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