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집이 넓으니까 혼자 있어도 안외롭고 오히려 편안해!!


 
익인1
본가에 혼자살고싶다.......
16일 전
글쓴이
하 나두ㅠㅠ 이래서 내집마련하는구나
1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일 전
글쓴이
맞아 냉장고도 꽉채워져있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31 16:361628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133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57 15:4713811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899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493 0
혹시 남자들 헬스복 안에 속옷 안 입니...?6 09.12 02:53 104 0
밤되니까 우울하다1 09.12 02:53 34 0
4대보험 뗄 때 사장이 직접 떼고 주는 거임?1 09.12 02:53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젠 진짜 끝이겠구나 하는 느낌 있어?12 09.12 02:53 524 1
비마트 11시 47분쯤 시키고 3시간만에 (방금) 배달완료했대 09.12 02:52 52 0
취준 힘들다 올해 안에 가능할지 09.12 02:52 47 0
얘드라 너네 일주일 다니고 그만둔 회사 이력서 제출 내역 삭제해? 09.12 02:52 28 0
맘터 인크레더블버거 먹어본 사람??3 09.12 02:52 77 0
통학 개싫다 7시30분에 일어나야되는데2 09.12 02:52 96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너넨 헤어진 기간 사이에 다른 여자랑 잤으면 다시 사귈 수 있어.. 62 09.12 02:51 13009 0
이거 뭐길래 내가 캡처해놨을까?14 09.12 02:51 360 0
내가 네이버를 왜 켰을까? 09.12 02:51 49 0
겨드랑이 땀 많이나니까 땀띠 남..... 9 09.12 02:51 96 0
이거 내가 먼저 친구한테 시비 튼거야?3 09.12 02:50 73 0
익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예술할거같은 사람이 메디컬이면 신기할거같아?1 09.12 02:50 77 0
스마일라식 해본 사람,,4 09.12 02:50 96 0
불에 타죽기 vs 바다에서 익사하기 뭐가 더 고통스러울까16 09.12 02:50 497 0
완전 조선시대인처럼 생겼는데 추구미가 서양퇴폐미임.. 09.12 02:50 50 0
친구가 자기 인스타 비계를 팔취 한 것 같은데 13 09.12 02:50 73 0
개발/코딩 현실적인 조언 해줄 사람 있니.... 6 09.12 02:49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6 ~ 9/15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