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 보고 갑자기 학창시절 생각남...ㅋㅋㅋㅋ...
초등학교때 매번 맞앗던 남자애 갑자기 생각남,,,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교탁 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발바닥 맞고..
초5였나? 초6이었나? 그랬었는데
단지 시험 못봤다는 이유로 저녁 7시까지 열몇명이 교실에 계속 남아있었음
학교뿐만아니라 학원에서도
단어시험 틀린수만큼 각진 목각으로 손바닥맞기는 걍 기본이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