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드물지?


 
둥이1
인간인지라...
2개월 전
글쓴둥이
나이대를 떠나서 드물지?
2개월 전
둥이1

2개월 전
둥이2
너가 그렇게 사랑해주면 되지
2개월 전
둥이3
남녀 떠나서 잘 없지..
2개월 전
둥이5
2
2개월 전
글쓴둥이
20대 초반에도 그런 여자 드물어?
2개월 전
둥이3
오히려 20대 초반에 많지
철 안들어서 그냥 다 퍼다주는 ㅋㅋ

2개월 전
둥이4
ㅋㅋ 30대에 없음
2개월 전
둥이6
어떤 계산적임을 말하는걸까
2개월 전
둥이7
엄청 드뭄
2개월 전
글쓴둥이
20대 초반에도 드물어?
2개월 전
둥이8
20대초거나 첫연애면 그럴수도
2개월 전
둥이9
첫연애때 그래씀
2개월 전
글쓴둥이
몇살때?
2개월 전
둥이9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서울 이상 여익들아 너네 지잡이랑 연애 가능해??168 11.01 21:22323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유튜브 구독 몰래 캡쳐해왔는데 이정도면 쌔한건가??68 8:3127697 0
이성 사랑방아 개어이없네ㅋㅋㅋ 의사 소개팅 깠는데 뭐라는줄 알아? 69 11.01 23:2235293 3
이성 사랑방28 34 나이차이 많이 나는편이야?53 11.01 21:1910871 0
이성 사랑방이중에 남자한테 가장 인기많을것 같은 유형46 0:2223527 0
애인이 춥다고 손 안 잡아주는거 나만 서운해?2 10.27 17:59 93 0
예쁜데 소개팅 애프터 안들어오는건 왤까6 10.27 17:59 272 0
170 남자는 이거같음4 10.27 17:58 250 0
연애중 애인이 술먹고 누구랑먹는지 말안해주고 연락 안되다가3 10.27 17:57 109 0
연애중 나 알바 가야하는데 애인이 제대로 안깨워줘서 싸움....7 10.27 17:56 156 0
다른 여자한테 이런 말 했는데 관심같아? 14 10.27 17:55 135 0
다들 썸원 사귄지 며칠 때부터 했엉?1 10.27 17:53 108 0
연애중 애인이 나보고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으래8 10.27 17:53 192 0
좋아하는데 안좋아하는척 하는거 티나? 3 10.27 17:52 131 0
나 연락 잘 안하는데 지금 애인 아니면 큰일날뻔했음3 10.27 17:51 166 0
연하가 연상한테 애기같이생겼다 하는거3 10.27 17:49 175 0
Entp녀와 esfp남 조합은2 10.27 17:48 78 0
이거 진짜 이성으로 안보는거지? 2 10.27 17:48 118 0
이별 재회상담 어디서 받아야될까5 10.27 17:47 129 0
enfp 여둥이들아 질문 좀 받아줘!10 10.27 17:46 74 0
곰신 2월 제대인데 그만 하고 싶다 ㄹㅇ 3 10.27 17:45 188 0
이별 이별한 거랑 다름 없는 지금의 내 상태.. 개 웃기다1 10.27 17:42 74 0
본인이 먼저 텔 가자고 얘기해놓고 당일까지 예약안하는건 나보고 하라는거임?4 10.27 17:42 137 0
애인이랑 해어졌는데 마지막으로 들은 말인데 어때? 기분 나쁜데 13 10.27 17:37 187 1
잇팁들앙 연락 받아주고 답장 해주는 거는5 10.27 17:35 1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54 ~ 11/2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