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신판1
답내뛰ㅋㅋ
19일 전
신판2
내 패전 내가 지운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3 09.17 20:159182 0
야구/정보/소식야구라는ㄴ 팀스포츠56 0:1226345 22
야구/정보/소식 팀별 부문별 평균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A)45 14:256207 0
야구/장터연패 끊어 더이상 패배는 못본다 제발 이겨라 하는 생각으로 올리는 이벤트41 17:061596 1
야구본인표출 죄송합니다…59 11:2716644 0
수원 왜 다 빨간거 입고있어?? 19:39 1 0
누가 전체 1번 좌완 파볼러를 가비지이닝 짬처리용 패전조 불펜으로 써요1 19:37 41 0
오늘 롯데 4567 15빵 실화냐2 19:36 85 0
야구 안봐여지 해놓고 크보스탯 무한새고하는 나 어떤대 19:36 13 0
황재균 선수 잘하면 유익균 못하면 유해균인거6 19:36 124 0
진심 나도 갈맥이지만 1 19:35 109 0
우리 빼고 다 대유잼 경기하는구나 19:35 30 0
와 수원도 홈런으로 동점 19:33 66 0
갸티비 우승 파티 영상 떴는데 썸넬 너무 웃겨 19:33 77 0
엘롯라시코 19:32 66 0
호영선수 아까 담장 때린 타구 아까웠는데 19:31 77 0
엘롯라시코.. 진짜 재밌네요2 19:30 131 0
독방에서 실책 욕하느라 게임 아무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초구에 홈런 친 호엥이7 19:30 259 0
사직 넘 잼다 ㅋㅋㅋㅋㅋㅋ 19:30 41 0
나승엽군 최재림씨 닮은거 19:29 30 0
엘롯라시코 정품이네........6 19:29 225 0
유명한 이유가 있네 19:29 53 0
와 사직 동점1 19:29 47 0
엥 사직 다시 동점 19:29 20 0
엘롯 다시 동점 ㅋㅋㅋㅋㅋㅋ1 19:2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9:36 ~ 9/18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