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오늘 대구 갈 일 있어서 갔다왔는데 진짜 후끈후끈해…


 
신판1
와 2시경기 진짜에바여.... 대체 누구 좋으라거 하눈거임 ㅜㅠ
1개월 전
글쓴신판
일요일부터 2시경기던데 진짜 6시 해야함…
1개월 전
신판2
나 라온인데.. 어제 3시에도 햇빛에 눈 못뜨고 감… 아직 더워진짜
1개월 전
글쓴신판
진짜 이건 아니야….
1개월 전
신판3
지금 오후 6시에 32돈데요
1개월 전
신판4
미쳤어 달력에 9 써있다고 날씨가 갑자기 선선~ 와 햇살이다~~ 이러냐고 미친 사람들
1개월 전
신판5
대구 지금도 햇빛에 눈 감는 중인데요…악 내 눈
1개월 전
신판6
ㅋ⫬ㅋ⫬ㅋ⫬ㅋ⫬ㅋ⫬ㅋ⫬ 크보 관계자분 대구 와보세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9 10.20 17:1430819 0
야구오늘 우승공약을 기아한테만 물어본거야 ?44 10.20 14:5717261 1
야구삼성 업셋하면 역대급 서사네52 10.20 20:2511652 0
야구원정석 홈팬 괜찮아??37 10.20 15:206568 1
야구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2 10.20 21:226900 0
비시즌 우뜨케 버티지..1 08.30 18:48 73 0
순페이 갈맥네 중계 진짜 자주하시는느낌 2 08.30 18:48 264 0
호영이 100안타를 홈런으로!3 08.30 18:40 218 0
와 고척 홈런1 08.30 18:39 235 0
다들 어디 보고 있니5 08.30 18:39 139 0
수원 해설 누구지4 08.30 18:39 193 0
아니 진짜 왜이렇게 낯설지 08.30 18:39 133 0
와 상백 선수 진짜 길다 08.30 18:37 35 0
화나서 안볼까하다가 08.30 18:37 32 0
감독은 왜 경기중에 껌씹는걸까1 08.30 18:36 86 0
야없날 너무 우울되2 08.30 18:34 68 0
오늘 티빙 왜 타팀은 안해..?2 08.30 18:34 345 0
야구 선수들 경기중에 왜 껌 씹는거야??🫧9 08.30 18:30 238 0
만약 가을아구 5위팀이 코시가서 준우승하면12 08.30 18:28 452 0
시구는 이벤트지만 08.30 18:27 112 0
그 야알못인데 혹시 가을야구와 지금 야구시즌은 별개야?12 08.30 18:25 147 0
장터 혹시 이번주 일요일 라팍 양도 있을까요 08.30 18:22 17 0
홀 우리팀 야없날이었네... 08.30 18:21 30 0
상무체조 좋아하는 사람?4 08.30 18:14 182 0
퇴근길 싸인받을때 펜 없으면 옆에분께 빌려도 돼..?12 08.30 18:10 4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