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6l 3

[잡담] 제목알려달라는 글에 다들 인증요청하는데 냅다 | 인스티즈



추천  3


 
투니1
짤ㅋㅋㅋ 적절하네🤣🙄
1개월 전
투니2
ㅋㅋㅋㅋㅋㅋㅋ 후우..🔪
1개월 전
글쓴투니
심지어 올라온 캡쳐가 너무나도 잘려있는게 의심스러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투니
진짜 이런애들은 너어네 빼고 단톡이 한 오백개는 되겠다
1개월 전
투니3
불싸로 보면서 저런짓까지 하면 ㄹㅇ 현타 올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걍 한심해...
1개월 전
글쓴투니
찐으로 한심해서 도둑질해놓고 알뜰한 나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투니4
ㅇㅈㅇㅈ짜등
1개월 전
투니5
미안한데…. 호옥시 저거 무슨 작품인지 알 수 있을까??….🥺🥺
1개월 전
글쓴투니
본문? 인증하면 알려드립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투니

참고로 쟤네는 컾아니고 둘이 같이 나올때 웃김…

1개월 전
투니5
앜 머야ㅜ고마워💗💗
1개월 전
투니6
며칠 전부터 볼 때마다 진짜 저 마음...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신경 쓰는 내가 너무 짜증남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투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그때 그때 넘기자. 우연히 마주치면 진짜 와인병으로 두개골을 박ㅅ…아니야 투니 속상해하지마😉
1개월 전
투니7
한 3일전? 4일전에도 저런거 봤어서 난 앞으론 무시하고 넘어갈려구🫠
다들 인증요청하는데 누군가가 인증없이 알려주니까 글 삭제했더라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투니8
난 내 글에서 그러면 걍 바로 글삭함 왜 그러고 사나 몰라
1개월 전
투니9
앗 내새끼들이 여기엨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수였던 공... 아무리 좋아하는 작가라도ㅠㅠ9 10.30 19:391357 0
BL웹툰 삐삐 ㅇㅎㅊ 할로윈 일러🎃🧛 6 10.30 17:56540 0
BL웹툰 팀레진 뽀시래기 그래서 얼만데 레진아...8 10.30 18:35534 0
BL웹툰우리 페이백 언제 올라와...? ㅠㅠㅠ5 6:25115 0
BL웹툰봄툰 신작 잘 뽑혔네 (ㅅㅍㅈㅇ)10 9:30333 0
새뷰 마지막에 ㅅㅍㅈㅇ5 10.31 23:20 485 0
새뷰…. 외전cdefg 더주세요 10.31 23:09 28 0
비사 향수 라이브 특전으로 3 10.31 23:07 108 0
다들 삼보름 봐줬으면좋겠다2 10.31 23:05 181 0
새뷰 최종화라고???? 지금당장 결제하러간다 10.31 23:04 20 0
벨툰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숨겨져있던 내 취향에 놀라는중임 1 10.31 23:04 61 0
근데 나 비사 짹 검색해보다 진짜 궁금한게28 10.31 23:03 19994 0
아 난 왜 이렇게 금쪽이공들이 사랑받는게 좋지ㅋㅋㅋㅋㅋㅋㅋ 10.31 22:56 93 1
그래도 김수현은 내 인생 공이다8 10.31 22:56 1323 3
김수현 어디서 뭐하냐… 2 10.31 22:56 70 2
새뷰 최종화 거짓말 치지 마.... 10.31 22:54 63 0
외전의 외전 실트네ㅜㅋㅋㅋ 10.31 22:52 58 0
요새 연재중인 작품중에 가볍게 볼만한 작품 없을까 6 10.31 22:50 65 0
새뷰 최종화 (스포없음) 10.31 22:50 95 0
비사작가님 막화에 수현이가 행복하게 웃고있는걸 그려준다면1 10.31 22:46 124 2
아 좋아하는 웹툰들 하나씩 완결나니까 허하다ㅜㅜ 10.31 22:45 24 0
잘보던 웹툰들 완결이라서 슬퍼.. 10.31 22:45 37 0
그래도 우리 우쪽이 사람 됐으니 그것만으로도 많이 발전했지 10.31 22:44 58 0
흐흐 성다 ㅅㅍ1 10.31 22:43 145 5
새뷰 진짜 한 회만 더 했어도 괜찮았을텐데1 10.31 22:40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42 ~ 10/31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