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7l 1

[잡담] 미드가렌 말고 미드베인 | 인스티즈

[잡담] 미드가렌 말고 미드베인 | 인스티즈

베인 안경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쑥1
마이혁이 쓰니까 괜찮은데..? 사진 잘 나왔당
15일 전
쑥2
쳐내
15일 전
쑥3
나가
15일 전
글쓴쑥
넌 나가라
15일 전
쑥2
왜 괜찮은 건데...
15일 전
쑥4
빨간거 진심 탐나는데
15일 전
쑥4
삼십이구나..ㅎㅎ
15일 전
쑥5
어? 이쁜데?
15일 전
쑥6
베인혁ㄷㄷ
15일 전
쑥7
날카롭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5347 4
T1나 쑥 오늘 이기면 독방 쑥들 중 1명에게 월즈 유니폼 쏜다.. 86 09.14 10:062705 2
T1 아니 빈선수 봐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09.14 19:372588 3
T1오늘 경기 실시간으로 본 사람들아...24 09.14 23:331414 0
T1본인표출 아니 쑥들앜ㅋㅋㅋㅋㅋㅋㄲ빈선수ㅋㅋㅋㅋ 24 09.14 20:111311 2
. 22 06.16 23:29 985 0
아 그래서 5 06.16 23:20 121 0
현생 이슈로 경기 못 봤는데 16 06.16 23:04 456 0
갠적으로는 트타 탈리야 좋았어 13 06.16 23:01 167 0
밑글에 로스터 글 있어서 쓰는데ㅠ 9 06.16 22:58 188 0
걍 밴픽도 경기력이 화나긴했는데 5 06.16 22:50 148 0
이 방이 조용했으면 좋겠어7 06.16 22:45 145 0
근데 지금 성장형 정글 메타 맞나 16 06.16 22:38 656 0
한 팀 상대로 9연패 중인데 솔직히 팬들 화날만 함17 06.16 22:32 1540 1
. 11 06.16 22:28 202 0
우리 방송은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 7 06.16 22:23 108 0
근데 우리팀 보고 메타파악 안하냐 오피챔 카운터 치는거 그만해라 하기도.. 9 06.16 22:23 610 0
좀 다른 얘긴데4 06.16 22:20 142 0
궁금쓰 12 06.16 22:19 167 0
인형 누가 잘뽑힌거같음?3 06.16 22:18 92 0
. 2 06.16 22:15 84 0
잘해서 오래보고 싶은 게 아니라 오래보고 싶어서 잘했으면 하는 팀 7 06.16 22:11 108 0
부족한 거 선수들이 더 잘알겠지 2 06.16 22:09 81 0
솜인형 만지면서 웃는 페구도 봐줘 2 06.16 22:07 90 1
. 23 06.16 22:01 23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6 ~ 9/15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