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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살들아 알바하지말고 직장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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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요지를 못잡는 댓글이 있어서 다는데
나는 알바보다 취업이 더 낫다임
돈을 적게벌더라도 경력쌓고 + 중소라도 가라는말임 (퇴직금이라도 받게)
아무것도 안하거나 알바보다 나으니까
알바무시가 아니라. 어쨌든 경험이나 돈을 버니까 돈도 모이니까 알바로는 돈 못모으니까
2개월 전
익인278
당연한 소리...긴 한데
그런 애들도 있어야 사회가 굴러가. 그런애들 보고 위안 삼기도 좋고.
2개월 전
익인280
뭘 위안을 삼아..
2개월 전
익인182
난 익인이같은 사람보고 위안삼아 ㅎㅎ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하구
2개월 전
익인318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그런걸 보고 위안을 삼냐...
2개월 전
익인319
오 나는 국가에서 돈받아서 회사안다니고 알바로 몇시간 하고 돈받음 위안 많이 얻어강
2개월 전
익인279
맞는말임
2개월 전
익인282
맞말이지
2개월 전
익인283
그냥 각자 알아서 살자 ㅠ 피곤하게 사네 걍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교
2개월 전
익인284
이래서 한국 탈출함. 사람들이 일을 하면 직업으로 생각을 안하고 알바인지 정규직인지 계약직인지 이런거 마이크로하게 다 따져가면서 사는거 피곤해
2개월 전
익인324
어디가게
2개월 전
익인326
일본은 알바도 직업으로 봐서 편견이 없다하더라 내 동생 일본 워홀 갔는데 글태
1개월 전
익인324
그렇긴한데 그건 그냥 뭐라해야할까 편견이 없는건아니고
하 참 설명어려운데 좋은시선은 아니지
1개월 전
익인285
아는데 그 사내정치질이랑 괴롭힘 못참겠어 ㅠㅠ 그것때문에 3개월만에 퇴사했거든(권유) 그리고 지방이라 일자리 자체가 없어 난 우리나라 사회자체가 바뀌는게 먼저일거 같아
2개월 전
익인285
그리고 어리다고 우쭈쭈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곳은 자기 자리 위협 등의 이유로 견제하고 뒷담심하게하고 이용하고 버리려는 곳도 있어 경험담이야
2개월 전
익인292
슬프게도 사회자체가 바뀌기가 힘들어서 ㅜㅜ 바뀌어도 굉장히 오랜기간 인식개선을 통해 이뤄져야 할 일이라 너무 슬프게도 우리가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286
나는 회사생활 안맞아서 맘같아선 그냥 알바만 하면서 살고싶은디….
2개월 전
익인287
ㄹㅇ 직장 다닐 나이긴 하지
2개월 전
익인287
우리 언니 28살인데 벌써 대리 달았음
2개월 전
익인288
맞말인데 취업 못한 애들 많아서 반응이 이런듯
2개월 전
익인289
맞아 나도 원래 알바 오래하고 싶어서 주말알바->평일 알바로 넘어갔는데 한달 해보니까 바로 취업해야겠다는 생각 들더라
2개월 전
익인291
알바가 어케 더 편하지..? 난 일하는 게 더 시간도 잘 가고 실력도 느는 거 같고 좋음 대신 알바처럼 집 근처도 아니고 남들 출퇴근하는 시간에 지하철에 껴서 출퇴근해야되는 건 넘므 괴롭다ㅜ
2개월 전
익인293
직장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 멋들어진 회사들어가야지만 직장인건가? 카페도 정직원이 있고 식당도 정직원이 있는 세상아닌가? 뭐 꼭 책상에 앉아서 뭔갈 해야하는거야? 남들한테 관심 좀 끄고살자 다들.. 피곤하지도 않나 나 혼자 잘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에
2개월 전
익인295
22 사무직만이 전부인 세상도 아니고 생각보다 다양한 유형의 직업들이 있음..
2개월 전
익인298
33 ㄹㅇ 우물 안 개구리도 아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들을 좀 넓혔으면 좋겠음
2개월 전
익인303
쓰니는 사무직만 취업이라고 한 적 없지 않아..? 그냥 알바 하면서 시간 버리는 거 보단 어떤 직종이든 취업해서 경력이라도 쌓아두는 게 좋다는 말 같은데
2개월 전
익인293
그 알바하면서 그 경력인정받아 취업하는 사람도 있잖아. 왜 무조건 알바가 시간버리는거라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는거야. 뭐라도 하길 바라는 식의 글을 쓰고 싶었다면 취업안된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집앞에 가까운 곳에서부터 일을 해봐라라고 쓰는게 낫지 않았을까?
2개월 전
익인294
개인마다 삶의 방식이 다른데 왜
2개월 전
익인296
직장이 뭐 별거있나 다녀봤는데 신입보다 돈 덜받을때 현타오짐~ 알바가 맘편한거 공감임 돈은 안주면서 부려먹는건 알바 몇배로 부려먹는데 누가 직장 다니나
2개월 전
익인297
맞는 말이야 근데 우리나라는 너무 사무직만 취업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카페 다니는 나보고 취업 언제 하냐는데 정직원이 직장다니는 사람이지 뭔 다들 나보고 자꾸 알바한다고 하더라^^,,
2개월 전
익인299
쓰니가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알바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경험자로서 후일에 대한 걱정으로 하는 말 아니야???
딱 언급한 나이 때는 미래를 확정할 나이가 아니니까 나중 되어서라도 회사 생활하고 싶으면 같은 직종 아니라도 회사 경험이 있는지 은근 중요함
내 남친도 기술직으로 어릴 때부터 경력 쌓아서 30대 들어섰는데 몸을 많이 다쳐서 지금 다시 사무직으로 바꾸고 싶다고 엄청 후회함 좀 덜 벌고 스트레스 받아도 회사 다녀볼 걸 하면서, 이 나이에 완전 쌩신입으로 취업하기 힘드니까...
물론 자기 미래 확고하고나 회사 생활 해봤지만 다신 돌아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으면 어떤 일이든 하는 거 상관없음 근데 미래를 모르는 이상 알바나 다른 기술직이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전향하기 어렵지 않다는 점에서 본문 공감함
2개월 전
익인300
기회되면 하는 거지 일단 알바보단 취업하는 게 낫다는 말은 동의해
2개월 전
익인301
지나가는 알바생 4일 8시간일하고
세후 190받아서 직장당기기 싫음
2개월 전
익인301
아 직장당기다가 죽을뻔해서 직장당길생각 없구요
2개월 전
익인302
취준하면서 알바하는건 본문 해당사항이 아닌건가...? 본문은 취직 대신에 그냥 알바를 본업으로 삼는거 말하는거임????
2개월 전
익인309
당연
2개월 전
익인304
본인 인생 열심히 살자 남의 인생에 훈수 두는 거만큼 의미 없는 게 없음
2개월 전
익인305
날 안써줘😭
2개월 전
익인306
병원서 일하다가 정병얻고 좋은 사장님들 밑에서 일함 🥲 살겠어
2개월 전
익인307
병원에서 3년째 근무하고있고 취미생활하면서 잘살고있음
2개월 전
익인308
알바가 마음 편하고 좋음
2개월 전
익인310
쓰니는 더 나이들기 전에 사고방식이나 타인에게 조언 하는 방식을 좀 되돌아보는게 좋겠다ㅋㅋ 좋게 말하면 신념이 확고하다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상대방이 어떤상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회초리질 하는 우물안 개구리 같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310
엉
2개월 전
익인309
스스로 합법적으로 돈벌고 사는 모두가 존중받아야함O
알바보다 회사 다니는게 장기적으로 이점이 있음 O
이소리 아닌가 취준하면서 알바하는 사람들말하는거 아닌것같은데ㅜ
2개월 전
익인308
쓰니 댓글 읽어보면 그런 얘기 아닌것 같엉
2개월 전
익인309
댓이 너무 많아서 몰랐네...
2개월 전
익인308
나도 그런 의미로 읽고 있었는데 취준하는 동안에도 알바로 돈 모으는 대신 중소라도 가라는 댓 읽고 그만뒀따...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요지를 못잡는 댓글이 있어서 다는데
나는 알바보다 취업이 더 낫다임
돈을 적게벌더라도 경력쌓고 + 중소라도 가라는말임 (퇴직금이라도 받게)
아무것도 안하거나 알바보다 나으니까
알바무시가 아니라. 어쨌든 경험이나 돈을 버니까 돈도 모이니까 알바로는 돈 못모으니까
2개월 전
익인309
나도 직장인이고 알바 무시라기 보다는 알바보단 직장다니는게 장기적으로 이득인거 공감하고 취준도 너무 길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한다는것도 맞긴한데
그냥 그 낮춘 직장이라도 들어가기 위해 중간에 알바해야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이해를 못하고있는것같은데
2개월 전
익인309
뭔가 알바할시간에 공부해서 장학금받는게 이득이라는 얘기 듣는거랑 비슷한 느낌같음
2개월 전
익인109
얘는... 댓글에서 그렇게 알려줘도 본인의 어떤 부분이 잘못된건지를 모르네
알바보다 취업이 낫다? 맞음 백번 맞지 댓글 봐도 이 말 자체가 틀렸다는 사람 없음 근데 그걸 누가 몰라?
그 취업을 하기 위해서 알바가 필수인 사람도 있잖아?
그리고 그 취업이 안되니까, 내가 알바 때려치우고 취업하고 싶어도 아무리 작은 회사들마저 눈이 높아져서 또는 일자리가 안나와서 안뽑아주니까 알바‘라도’ 하는 거임 취업이 하기 싫어서 알바하는 게 아니라는 뜻
그리고 니가 계속 언급하는 퇴직금,경험
알바도 퇴직금 받을 수 있고 경력은 안될지언정 경험으로 충분히 어필도 할 수 있음
뭐 돈 모으는 것도 할 수 있음 알바라고 하루 2-3시간 하는 알바만 있는 것도 아니잖아?
2개월 전
익인309
막말로 인생을 깨우친 선배같이 말하지만 한편으론 회사를 지나치게 쉽게생각하는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312
아니 직장이 뽑아줘야 다네는데... 알바 안 하고 싶음 나도... 근데 직장이 사람을 안 뽑는걸...
2개월 전
익인313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살면 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살면 되는 거고~ 그냥 각자도생하세요.
2개월 전
익인314
모두 잘되면 좋겠당
2개월 전
익인315
곧 있음 다른 데 갈 거라 비는 시간동안 잠깐 알바 중인데, 나보다 일도 못하고 경력도 짧은 직원이 정직원이랍시고 갑질하는 거 진짜 기가 막힌다… 알바보다 우월의식 가지는 거 어이가 없음
2개월 전
익인316
그건 맞아
2개월 전
익인317
그냥 각자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면 된거지
2개월 전
익인320
다 각자의 인생이 있는 거임 직장=사무직이라는 편협한 생각으로 남의 인생 후려치는 너나 잘 살기를
2개월 전
익인321
와 한국에도 프리터족 많아졌네… 알바라고 치는게 아니라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본인한테도 안 좋은건데 이걸 못 알아듣고 긁혀서 발작하네
2개월 전
익인322
쓰니말은 경력쌓이고 인정받는 직장을 말하는거아니야?
이십대때 알바급여 좋은데라면 운좋은거지…근데 작은회사라도 말단부터 경력쌓고 일하다보면 경력인정받고 십년 이십년뒤에 사십대중반만 생각해도 급여가 달라져
알바는 사십중반 할수있는데가 당연히 없고 급여가 삼백 사백으로 늘어날수도 없잖아
2개월 전
익인323
누가 그걸 모르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불취업 시기에 놀순없으니까 직장가지기전에 하는거지.....진짜 이상한 중소도 이력서가 몇백개가 들어온다는데 어떻게 들어가란말임....?오히려 요즘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참고로 직장생활 10년차임 백수아님
2개월 전
익인325
맞음
알바는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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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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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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