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긴 한데 소꿉친구 이정돈 아니고 그냥 친한 지인
A가 이사해서 B가 집들이하러가라고함
B가 보니까 대리비가 너무 깨지는데 그날 자고가도되냐고하니까 A가 자기도 여자인거 잊지마라 그냥 대중교통이용해서 막차타고가라고함
후에 A랑 B랑 약속이야기하다가 B가 그날 뒤지는날이잖아 ㅎㅎ(술 많이 먹는다는 뜻) 하니까 a가
어 ㅎ 막차타고가
괜히 차끌고와서 대리불러 돈 많이 깨지지말고
이랬는데 a가 너무 b한테 과하게 철벽치는거같아?
그랬더니 B가 갑자기 오옹.. 담주 초에 일단 연락줄게 이러고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