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0l
주위에 헤어질지말지 반년 넘게 얘기하면서 계속 사귀는거면 말만 그러는 거야 아니면 헤어짐이 무섭거나 특별한 사건이 없어서 못헤어지는거야?
보통 저러면 마음 다하면 헤어지나?


 
둥이1
난 후자였어 머리로는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고 결심하다가 막상 못헤어지겠고 그래서
15일 전
글쓴둥이
결국 헤어졌어..?
15일 전
둥이2
말만 그러는건 절대x 장단점이 있고 후회할 선택 하기 싫으니까 자꾸 미루거나, 용기가 없는 것
15일 전
글쓴둥이
보통 저러면 시간 더 끌고 헤어지게 되어있어??
15일 전
둥이3
무조건 후
15일 전
글쓴둥이
보통 저러면 시간 더 지나서 헤어지나?
15일 전
둥이3
ㅇㅇ 결혼이야기 나오면 또 질질끌다가 헤어짐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75 09.14 23:5949193 2
이성 사랑방/이별아 더 어리고 더 예쁜애 만나고 싶다...172 2:0630439 0
이성 사랑방mbti 물어보면 호감이다 아니다76 09.14 20:41165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간호사인 줄 알고 있는데 사실 간호조무사거든...88 09.14 19:3645604 1
이성 사랑방혹시 이거 가성비 연애처럼 보일까?84 09.14 18:5149491 1
연애중 장거리하자구 해놓고5 09.12 16:51 96 0
본인은 무교인데 애인은 기독교인 커플 있어? 7 09.12 16:45 88 0
직장인들 평일데이트 안피곤해?7 09.12 16:45 194 0
애인이 이성 많은 알바 하는거 다들 반대하지?4 09.12 16:44 89 0
결혼하면 와이프말 잘 듣는 남편일지 대충 추측 가능한 질문9 09.12 16:43 390 0
왜 난 무뚝뚝한 남자만 꼬일까..8 09.12 16:43 220 0
이성방 보면 내가 연애를 잘하고있나 걱정됨1 09.12 16:42 90 0
ㅋㅋㅋㅋㅋㅋ다들 애인이 동아리 들어가는 거 괜찮아?33 09.12 16:36 5964 0
전애인이랑 같이 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6 09.12 16:33 66 0
기타 술만 취하면 들이대려고하는 사친이 있는데3 09.12 16:29 128 0
내가 애인이랑 왜 사귀는 지 근본적으로 생각했는데 애인은 한 번도3 09.12 16:28 187 0
생리로 드립치는거 진짜 개짜증나는데 18 09.12 16:26 146 0
미련 없애는법 좀 알려줘3 09.12 16:26 88 0
장기연애중인데 내년안에 헤어질지 결혼할지 결정할듯13 09.12 16:23 326 0
이별 이제 잘생긴 사람 안 만나야겠다 6 09.12 16:23 177 0
이별 나 연락오는 주파수 틀고 낮잠자고 일어났는데 연락이 오긴어ㅏㅆ는데 13 09.12 16:23 309 0
연애중 애인 잘못으로 빡친 상태인데 애인이 빌면서 얼굴 보고 풀자고 했을 때.. 5 09.12 16:22 80 0
썸녀랑 만나서 무슨 대화해야하지2 09.12 16:21 126 0
애인이 동성 친구들이랑 밤새 술 마신다고 하면 보내줘?14 09.12 16:20 128 0
지금 기로에 서있어… 소개팅 나갈까 말까????? 5 09.12 16:20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6:20 ~ 9/15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