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503 09.14 10:0873112 2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6911 09.14 10:4624766 4
삼성/OnAir 🦁 이닝마다 점수 많이 내주세요 🙏🏻 남은 10경기 다치지 말고 좋.. 4213 09.14 13:2022701 1
한화/OnAir 🧡🦅 건강🍀이 최고다 240914 달글 🦅🧡 5082 09.14 13:1922680 0
KIA/OnAir ❤️미신 타이거즈 외 안되? 스타우트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9.. 2120 09.14 16:0121500 0
나 인성 터진거야..?6 09.14 19:46 37 0
거실이랑 방 연결되있는데 둘다 에어컨 틀면 방문 닫아? 열어놔? 09.14 19:46 15 0
직장에 이런 블라우스 입고 가면 투머치야?15 09.14 19:45 754 0
동생 패드 사주려는데 뭐가 나을까 4 09.14 19:45 19 0
익들은 가방에 휴대용 휴지/물티슈 챙겨다녀???3 09.14 19:45 14 0
나이 먹어도 라면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 부러움1 09.14 19:45 18 0
이성 사랑방 보통 일상보고? 뭐하는지 얘기하는거 애인이랑 어디까지 말해?16 09.14 19:45 148 0
이성 사랑방 더이상 연락 안오겠지??3 09.14 19:45 77 0
비공개 계정에서 팔로우 와서 맞팔로우 눌렀는데 왜 요청됨이라고 뜨는지 알아??1 09.14 19:45 14 0
커플케이스 할 건데 뭐하지??? 09.14 19:45 13 0
부끄러운게 많은 익 있어..??? 나 진짜 심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ㅠ8 09.14 19:45 23 0
일이 개많은데 난 게을러... 09.14 19:45 11 0
목아픈게 지금 딱 코로나 걸렸을때랑 비슷하네.. 09.14 19:45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연락오다가 이제 안오는 이유는8 09.14 19:45 86 0
25살 이상익들아 친구들 1년에 한번만나면 친한친구임?20 09.14 19:44 363 0
나도 임신하고싶다14 09.14 19:44 509 0
솔직히 돈많아도 별거없단거 전부 같아11 09.14 19:44 242 1
오히려 동네 맛집이 유명해지면3 09.14 19:44 31 0
엄마도 어지간히 너무하지 않음?7 09.14 19:44 21 0
작년 추석에 용돈 500받았는디...1 09.14 19:44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