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4l
최근 몇주는 걍 작년이랑 똑같음... 진짜 개답답하다
추천


 
로즈1
후반기로 갈 수록 체력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긴 한데.... 답답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로즈들한테 궁금해 20 10.27 03:153059 0
키움그래요 우리 2년 연속 전부 꼴찌예요!!!!!!16 10.27 15:084426 0
키움 재수생 로즈 모의고사 봤는데 우리팀 선수들 나왔당9 10.27 19:212305 0
키움나 23유입이라 22코시 잘 몰랐거든? 7 10.25 22:48964 0
키움 아까 코시 초구 백투백 보고 22년 생각난다🥺하고 있었는데 6 10.25 21:171110 0
근데 오늘 병휘 타격 넘 좋지않았어?7 08.30 22:58 1095 0
2연꼴이어도 올해는 좀 ㄱㅊ았던 이유가 작년보다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는 점이었는데1 08.30 22:52 234 0
수종이는 내년에 군대 가야해서 안 쓰는 것 같은데7 08.30 22:46 838 0
외야가 진짜 어떡하냐 16 08.30 22:40 1626 0
탱킹인지 암흑긴지..2 08.30 22:35 189 0
베스트 플레이어 원성준ㅋㅋㅋㅋㅋ11 08.30 22:28 4494 0
김혜성 스윙.... 14 08.30 22:15 2002 0
홈경기 3번 남음ㅋㅋ..1 08.30 22:12 146 0
이런경기력을보고도 커피차를 보내고싶나..ㅋㅋㅋ7 08.30 21:56 2219 0
일단 이주형 병원 가8 08.30 21:50 1373 0
요즘 용큐랑 도수니가 더 보고 싶다1 08.30 21:06 101 0
타코도 무능한데 저 웨이트부터 금지령 내려라 2 08.30 19:51 2288 0
와답답해서미칠것같음1 08.30 19:49 225 0
OnAir 💖🌹 24.08.30 오늘은 다들 빠따 들고와라😡 🌹💖 1123 08.30 17:40 9815 0
헐뭐야 우현이 고척에있어.????3 08.30 17:05 432 0
대타 헤이수스 보겠다 오늘6 08.30 16:52 1614 0
김태진 말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1 08.30 16:51 213 0
오늘 롯데전 닼버 갈 로즈 있어?2 08.30 16:40 496 0
등말소13 08.30 16:39 1625 0
ㄹㅇㅇ11 08.30 16:33 114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24 ~ 10/28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