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톰' 임재현 T1 코치, "우승에 대한 갈망 커, 이기면 3-0으로 승리하고..45 10.30 16:239935 6
T112시 지났으니43 0:193054 0
T1중국 관계자들 승부예측 하는거 봤는데 16 12:521825 1
T1아니 근데 애들 해달란 거 다 해주네ㅋㅋㅋㅋ15 13:441106 2
T1지각비 썼나봐 16 10.30 18:092652 0
cgv 둘째줄...잘 보일까?2 14:58 11 0
우리 팀처럼 큰 무대에서 더 잘하는 케이스 보면 2 14:56 22 0
으악 너무 떨림 14:51 16 0
4강 울프로 생중계 달렸는데 2세트때 울프가 개상큼하게 욕 뱉는 거 보고 그 세트 ..4 14:40 68 0
이번주 나에게 올 행운들이 모두 티원에게 향하기를2 14:37 17 0
cgv말고 현장에서 볼수있는곳 또 있어!?5 14:26 142 0
나 며칠전에 나비봣자너1 14:24 17 0
근데 민형이 기타누님이랑 완전 똑같이 생김 4 14:19 149 0
하 대장님이 토닥토닥 해주는거 봐6 14:16 106 1
무조건 월즈 결승에 진출하는 최강로스터 4 14:16 58 0
. 3 14:07 96 0
혹시 근처에 버거킹 있는 쑥있니? 1 13:54 50 0
아니 근데 애들 해달란 거 다 해주네ㅋㅋㅋㅋ15 13:44 1109 3
난 4강 4세트를 티젠 서사가 아니라 올해 티원 서사라고 생각한다1 13:29 98 1
솔직히 미신이든 선행이든 너무 의지안하는게 좋지않아?7 13:09 1389 0
중국 관계자들 승부예측 하는거 봤는데 17 12:52 1826 1
4강 4세트 세 번 봐도 아찔해🥲 12:37 41 1
나 진짜 제오페구케 좋아1 12:29 31 0
따봉감자야 고마워🙏🙏8 12:27 239 0
골스 월즈 져지 풀렸다2 12:2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5:00 ~ 10/31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